"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사54:11

 

오늘 아침 설교 말씀에서 우리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공로란 말씀이 감동을 줍니다..

 

하나님의 공로 ,우리의 구원 받음이 하나님께서 수고하시며 이 땅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며 승천하신 그 모든 과정, 그 모든 공로로 인하여서 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리의 공로란 말은 어불성설 이보다 더 한 어불성설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로, 하나님께서 행하셔서 구원을 얻었다는 말씀,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 있는냐고 묻는 자가 있다면 대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로"가 그것이라고요. 하나님의 구원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 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공로 그것이 구원이라고 말이지요..

 

하나님의 공로, 하나님의 사랑과 겸손과 죽으심의 공로 ,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이 일, 이 공로를 간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공로들은 잊혀지지만 주님의 공로는, 이 큰 구원을 이루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행하신,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 주신 이 공로는 잊을 수 가 잊혀질 수가 없습니다. 이 공로에 대하여  끊임없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이 모두 주님의 공로를 찬송할 것입니다."  만입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행하여 주신 그 일, 그 공로를 말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음이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행하심 , 하나님의 공로, 하나님의 수고 때문이라는 것을요

 

"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