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우리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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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9-02-07 18:46

본문

20190202_144049.jpg

 
 우리의 설은 오늘이지만 그리스도인의 명절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기대를 갖고 기다리는 기쁨을 누가 알겠습니까!  명절, 분주한 날이지만 명절에 감추인 진정한 명절, 그리스도의  잔치에 참여하는 날을 기다리는 우리는 오늘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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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모든것을 삼켜 버립니다.
하루하루 고단하고 분주한 삶을 살아가지만
인생의 결국을 늘 생각하며 바라보는 성도의삶 만이 가장 복된 인생인것 같습니다.
에녹과같이 노아와 같이 오직 믿음의 눈으로 그리스도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갈 때에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매일을 이 복된 소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밤 이네요

미선 집사님
평안하세요

한미선님의 댓글

한미선 작성일

<p>네... 고맙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리니 즐거움도 고난도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장로님께서도 평안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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