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심긴후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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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9-12-21 07:27

본문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마4:31,32

 

 이 말씀이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신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믿음은 처음엔 작은 듯 하나 , 아니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믿음이 하게 될  일은 아주 크다라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믿음이 품고 있는 것은 크신 하나님이기 때문이지 않은지요... 믿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온 세상의 죄악을 담당하신 주님이기 때문이 아닌지요..

 

 나중에 자란 겨자씨 그 곳을 거처로 삼아 많은 새들이 찾아 쉼을 가지는 것 처럼 , 믿음이 자라서 온 교회와 세상이 이 믿음의 터 위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세워져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을  것이란 것 말입니다...

 

믿음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다라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천국에 대한 소망을 지닐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큰 소망이 됩니다.... 우리들이 가진  믿음이 그러한 힘이 있다라는 사실로 인하여  분투하게 합니다..

 

믿음은 나중 자라서 그렇게 되어야 하고  되어진다는 말씀,, 우리들이 가진 믿음을 그 큰 능력을  교회와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발휘해야 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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