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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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여호수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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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섭 작성일 20-01-03 17:52

본문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힘들고 피곤한 광야 생활을 다 마치고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할 때가 남아 있어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그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소망입니다.

.....


이 한 해도 여호와의 군대 중 일부가 이 땅에 체류하며 주님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그 군대의 일원으로 남게 된다면, 새해 첫날 묵상하는 이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믿는 우리가 안식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성도들이 안전한 것처럼 아직 이 땅에 남아 있는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


오 주여, 저희에게 올해는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아 살며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소서!


스펄젼의 아침묵상 중



어제 송구영신예배 말씀중에

온 세상의 참평화는 그리스도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성취된다는 진리가 참으로 그러하다는 것을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며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불의한 자들의 형통함을 보며 시기와 질투의 시험에 들었던 시인이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예배할 때에 그들의 결국을 보며 회개 하였던 것처럼

2020년 새로운 해에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더욱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로 즐거워 하는 성도의 삶을 다짐해 봅니다.


진리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아침에 인사 드립니다.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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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선님의 댓글

한미선 작성일

<p>네.. 장로님께서도 평안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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