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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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성경공부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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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희찬 작성일 20-01-06 21:42

본문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다음의 교훈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우리는 때로 모르는 신앙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순진하게 속아넘어가기 쉬운것 같다. 
 
- 하나님의 말씀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어야 겠다.
 
- 눈에 보이는 기적일찌라도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지도 영혼을 구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된다.
 
- 죄악된 인간은 무엇을 보아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 벧엘의 늙은 선지자가 슬피울고 한 말들: 자기를 살려달라고 요청한 것은 아닐까? 구원에 대한 열망은 있으나 참된 회개가 아닌 미신적이고 잘못된 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이시대의 교회 상황이 떠오른다. 
 
- 유다의 선지자의 죽음과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의 말을 생각해봄 : 육신의 삶과 죽음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볼 때 아무것도 아닌 것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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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p>어제 성경공부 내용의 많은 교훈들중에 저도 한가지만 적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보내신 참 선지자의 생명을 즉시 취하심으로 자신의 공의와 영광을 그 세대와 오고오는 모든 시대에 나타내셨으며,

늙은 거짓 선지자에게는 땅에서의 생명을 보존해 주시므로 그 세대와 오고오는 모든 시대에 경고와 심판의 푯대가 되게 하셨다.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은 일견 그 당시에 우리의 생각으로는 모순처럼 보이나...

이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스스로 영광을 취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의 위선자들의 질문에 어떻게 논증할 수 있는가?

그 답은 , 350년 후의 유다왕 요시야가 위의 진리를 입증해 줄 것이다.</p>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어제 성경공부 내용은 너무 은혜롭고 교훈이 많아서
2020년 첫 주일의 성경공부에 너무 유익한 내용 이었던것 같습니다.

홍성진님의 댓글

홍성진 작성일

저도 인상 깊었던 내용을 남겨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실패는 벧엘땅을 즉시 떠나지 않고 상수리 나무아래 머물러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영적인 큰 성공 이후 크게 넘어지는 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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