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회개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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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0-02-06 17:01

본문

 "우주 공간에 한 곳이라도 있었으면

 

도망칠 수 있는 피난처가 있었으면

 

우리 마음 그 곳에서 쉬었더라면

 

우리는 당신 곁을 떠나 있어요

 

우리는 빗장을 깨뜨렸어요 ",,,생략.  리처드C. 트렌치 

  조나단 에드워드 삶과 신앙  p70 中

 

이 글을 읽는 가운데 시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찌라도 ...." 시139

 

인간이 죄인 된 인간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을 곳이 없다라는 사실 말입니다. 하나님의 손 아래서 , 이 세상 어디에도 가서 숨을 곳이 없습니다.

아담이 죄를 짓고 피하여 숨었으나 숨을 곳이 없었질 않은지요.

 

이 세상 어디를 가도 거기에 계시며,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 먼 곳 끝으로 가서 숨을 찌라도 거기 계십니다.. 생각속으로 숨을찌라도 생각을 아시며 마음을 아시니  여기에도 숨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숨을 곳이 없습니다. 그러하니 회개와 겸손은 우리 심령의 은혜이질 않은지요.. 우리의 두려운 영혼을 숨길 수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낯을 피할 수 있는 곳이  아무데도 없다라는 것, 그리하여 겸손한 마음이 된다라는 것은 모두가 은혜이지 않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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