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도다 시23:1,2

푸른 초장이란 말은  풍성하고 평화로운 만족의 장소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어려움과 두려움 무서움,고난도 푸른 초장이 됩니다. 우리는 이 곳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한 없이 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와 긍휼을 능력과 보호하심을 맛보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는것. 더 가까이서 하나님을 뵈옵는 것, 하나님의 모든 풍성한 것으로  누리게 하시니 이것이야말로 푸른 초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 , 하나님의 은혜의 꼴로 이 곳 푸른 초장에서 힘과 위로를 얻게 된다면  그 힘이 쉴 만한 물가가 되어집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 궁극적으로 우리를 선함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러한 푸른 초장으로 인도 하심이  그러합니다..

이 시편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아름답게 보이는 이 시는 참으로 강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