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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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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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2-03-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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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듣기 404장에서 울려나오는 가사와 멜로디가 참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가사 가사마다 은혜롭고 감사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도다 "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의 크고 높고 넓으신 은혜를 이처럼 표현 하였다니요!  바다를 먹물로 삼는다면 바닷물이  다 할 때까지 일 것입니다. 이 땅의 가장 큰 것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측량히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이 부분은 천국에 모인 백성들의 찬양 같습니다. 소리 높여 아름답고 우렁차게 부르는 이 찬양이 말이지요

오늘 성경공부에서처럼 하나님의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것에 대하여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였다 하였습니다.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는 이것이지 않은지요.. 그 인자하심이 영원한 것, 바로 우리의 구속함, 그 영원하신 것이 바로 우리의 구원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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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슥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의 크신사랑은 사람의 지혜로는 혜아릴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대언했었던 구약의 선지자들 조차도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했었던것을 보면 ...

진리교회 홈페이지에서 듣는 찬송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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