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찬송26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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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태희 작성일 22-12-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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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예배시간에 함께 부른 찬송가 265장입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고 밝은 빛이 동터오듯 우리의 영혼에도, 이 땅위에도 주님의 밝은 빛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줄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옳은 것으로 향하게 하는 이야기인데,

진리와 자비의 이야기이며,

평화와 빛의 이야기, 평화와 빛의 이야기입니다.

 

[후렴]

왜냐하면, 어두움이 지나고 여명이 밝아오며,

동터오는 아침은 눈부신 정오의 햇빛으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위대한 왕국, 사랑과 빛의 왕국이

곧 이땅위에 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불려질 노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들려올리도록 하는 노래인데,

악한 것을 정복하는 노래이며,

창과 검을 흩어버리는 노래, 창과 검을 흩어버리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줄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하늘 위에서 다스리고 계신다는 메시지인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의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는 메시지이며,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줄 구세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슬픔의 길을 걸어오신 분인데,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도

하나님의 진리 앞으로, 하나님의 진리 앞으로 나아오게 하시는 분입니다.

 

1. We've a story to tell to the nations,
that shall turn their hearts to the right,
a story of truth and mercy,
a story of peace and light,
a story of peace and light.

 

Refrain:
For the darkness shall turn to dawning,
and the dawning to noonday bright,
and Christ's great kingdom shall come on earth,
the kingdom of love and light.

 

 

2. We've a song to be sung to the nations,
that shall lift their hearts to the Lord,
a song that shall conquer evil,
and shatter the spear and sword,
and shatter the spear and sword. [Refrain]

 

 

3. We've a message to give to the nations,
that the Lord who reigneth above
has sent us His Son to save us,
and show us that God is love,
and show us that God is love. [Refrain]

 

 

4. We've a Savior to show to the nations,
who the path of sorrow has trod,
that all of the world's great peoples
may come to the truth of God,
may come to the truth of God!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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