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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2Kings_열왕기하 제12과

공부할 내용: 열왕기하 6장 1-16절

본문

202159(주일) 오후 330분 줌zoom그룹성경공부


1.엘리사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엘리사는 그 요청을 허락하여 제자들과 함께 요단으로 갔습니다. 제자들이 요단에 가서 나무를 벨 때에, 제자들 중 한 사람이 도끼를 물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어느 곳에 빠졌는지 알아보고는 나뭇가지를 베어서 그곳에 던져 도끼를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여기 도끼를 물에 빠뜨린 사람이 그 도끼를 빌려온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그 말을 통하여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또한 도끼를 물 위로 떠오르게 하는데 있어서 나뭇가지는 무슨 역할을 한 것입니까? 이 세상에 깊이 가라앉아 있는 쇠같이 굳은 인간의 마음을 하늘로 향하도록 만드는 길은 무엇입니까? (왕하6:1-7, 15:25, 고후4:6)

  )매튜핸리주석-5.그들은 엘리사를 크게 공경하는 자들이었다. 비록 자신들도 선지자였지만 그들은 엘리사에게 큰 경의와 존경을 표했다. (1)그들은 그의 허락이 없이는 처소를 세우러 가고자 하지 않았다(2).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합당해 보여도 우리의 그런 판단을 의심하면서 지혜와 경험이 많은 자들의 조언을 듣고자 하는 것은 너무도 좋은 일이다. 특별히 여기의 선지자의 제자들의 경우 자신들의 스승을 모시고 가서 그의 지시 아래 모든 일을 행하고자 한 것은 정말로 칭찬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2)그들은 그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무를 베러 가지 않으려고 했다.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3). 그렇게 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조언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눈 앞에서 질서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소서.” 선한 제자들은 항상 선한 규율 아래 있기를 바라는 법이다. 6.그들은 정직한 자들로서 자신의 책임을 기꺼이 감당하고자 한 자들이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무를 찍는 중 우연히 도끼머리를 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 때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 “이것은 참으로 불운한 일이며 누구라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도끼자루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로다. 따라서 나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고 주인이 모든 책임을 떠맡아야 할 것이라.” 그를 결코 그와 같이 말하지 않았다. 도리어 그는 크게 걱정하며 이렇게 외쳤다: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5). 만일 그 도끼가 자신의 것이었다면, 아마도 그는 더 이상 형제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만 걱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걱정 외에도 주인에게 돌려줄 수 없게 된 것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빌려온 것에 대해서 우리 것만큼이나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하며, 또한 우리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선지자는 너무도 가난하여 도끼 값을 물어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이 그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정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있어 가난으로 말미암은 가장 큰 걱정은 그로 인한 자신의 궁핍이나 부끄러움이라기보다는 그로 인해 마땅히 갚아야 할 빚을 갚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II.선지자들의 아버지 엘리사와 관련하여. 1.그는 참으로 겸손하며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선지자의 제자들이 간청하자 그는 그들과 하께 숲으로 갔다(3). 모든 사람은(특별히 사역자는) 스스로 높은 줄 여겨서는 안 되며, 모두에게 온유하게 대해야 한다. 2.그는 큰 권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쇠로 하여금 물에 뜨도록 만들 수 있었는데(6), 그것은 자연적인 성질에 반하는 것이었다.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자연의 법칙들에 묶이지 않으신다. 엘리사는 도끼자루를 던지지 않고 새로운 나뭇가지를 잘라 물에 던졌다. 그 가지가 가라앉아 도끼머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추측함으로서 우리가 그 이적을 갑절로 만들 필요는 없다. 다만 그것을 쇠도기로 하여금 떠오르라고 명하시는 부르심의 신호로 보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의 진흙 속에 가라앉은 돌 같고 쇠 같은 마음을 위로 떠오르도록 만드실 수 있다. 그럴 때 자연적으로 땅의 것만을 좋아하는 마음이 위의 것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2.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면서 신하들과 의논하여 진을 칠 곳을 정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에게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하들에게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내통]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라고 질책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신복 중에 하나가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궤계와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서로 토론해 보십시오. (왕하6:8-12, 4:11, 고후2:11)

  )매튜핸리주석-예언의 영으로써 엘리사가 앞에서 선지자의 제자들을 도왔던 것처럼 여기에서는 왕을 돕는 것을 보게 된다. 이와 같이 모든 은사는 많은 사람을 유익케 하기 위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선을 행할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에게 빚진 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I.엘리사가 아람 왕의 모든 계획과 움직임을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줌. 그러한 정보들은 가장 유능하고 충성된 정탐꾼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유용하고 정확한 것이었다. 만일 아람 왕이 자신의 신복들과 함께 은밀히 의논하여 이스라엘의 어느 지역에 진을 칠 것인지를 결정하면, 그러한 명령이 그의 병사들에게 하달되기도 전에 엘리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왕에게 전달된 것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은 사전에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었으며, 이와 같은 일이 몇 차례 반복되었다(8-10). 여기에서 다음의 사실들을 보라. 1.이스라엘의 원수들이 이스라엘을 넘어뜨리고자 끊임없이 궤계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4:11). 2.그러한 모든 궤계들과 모든 깊은 것들이 하나님께 알려진다는 사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계획하는 것까지도 알고 계시며 또한 그것을 깨뜨리는 많은 방법들을 가지고 계신다. 3.그러한 위험을 미리 경고 받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된다는 사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해 미리 방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의 사역은 우리에게 경고를 주는 것이다. 만일 경고를 받고도 스스로 구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우리의 피가 우리 자신의 머리 위로 돌아갈 것이다. 이스라엘 왕은 아람 군대와 관련한 엘리사의 경고는 중히 여기면서 그러나 그의 죄와 관련한 경고는 중히 여기지 않았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죄와 관련한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죽음으로부터는 구원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지옥으로부터는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II.그에 대해 아람 왕이 크게 분개함. 그는 자신의 신복들 가운데 첩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11). 그러나 그의 신복 중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선지자인 엘리사가 이러한 정보들을 이스라엘 왕에게 준 것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12). (아마도 그는 나아만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엘리사의 놀라운 이적들에 대하여 들었을 것이다). 게하시의 행동과 생각을 알 수 있었다면 무엇인들 알 수 없겠는가?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은 전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처럼 지금은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의 말과 생각과 행동은, 그것이 누구에 의해서 된 것이든 그리고 언제 어디서 된 것이든, 하나님의 인식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3.엘리사가 도단에 있다는 말을 들은 아람 왕은 말과 병거와 많은 군대를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군대가 엘리사가 있는 그 성을 에워쌌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 보니 아람의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여기 엘리사의 말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하6:13-16, 3:6-7, 8:31)

  )매튜핸리주석-I.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기 위해 큰 군대를 보냄. 그는 엘리사가 도단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는데(13), 그 곳은 사마리아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그는 엘리사를 잡아오도록 그 곳으로 군대를 보냈고, 그들은 밤에 그 곳을 에워샀다. 아마도 아람 왕은 예전에 엘리야를 잡아오기 위해 보냄 받았던 오십부장과 오십 명의 병사들이 결국 실패하고 만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그는 엘리사를 잡아오는 일을 위해 큰 군대를 보냈다. 그는 하늘에서 내려온 불이 오십 명의 병사를 사르는 것은 쉬었을지라도 오만 명의 큰 군대를 사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왕 곁에는 나아만이 있었을 것이며, 그는 왕에게 엘리사가 요새에 살고 있지 않으며 특별한 호위병들을 거느리고 있지도 않다는 사실을 말해 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큰 군대가 필요했단 말인가? 아마도 아람 왕은 갑작스런 기습에 의해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을 피하고자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는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그는 정말로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자신의 은밀한 계획을 알렸다는 사실을 믿었는가? 믿지 않았다면, 무엇 때문에 지금 엘리사를 붙잡으려 한단 말인가? 반대로 정말로 믿었다면, 지금 그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가? 신복들과 더불어 은밀하게 의논한 것까지 알고 있는 자가 어떻게 자신을 잡으려는 음모를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늘과 그토록 연결되어 있는 자가 어떻게 자신들을 물리칠 수 없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단 말인가? II.도단 성읍이 아람 군대에 의해 포위된 것을 알았을 때 선지자의 사환이 크게 두려워 함. 엘리사는 자신의 사환을 일찍 일어나도록 지도했던 것으로 보인다(일찍 일어나는 자가 무슨 일이든지 이루며, 그 날 일을 그 날에 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일어나자마자 그는 큰 군대가 성읍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15). 그들은 이 성가신 선지자를 즉시 붙잡고자 했으며, 자신들의 승리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1.사환은 당황하며 크게 두려워했다. 그는 곧바로 선지자에게 달려가 외쳤다.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우리가 죽게 되었나이다. 싸울 수도 없고 도망칠 수도 없나이다. 불가불 그들의 손에 떨어질 수밖에 없나이다.” 만일 그가 다윗의 시편을 공부했다면(그때 실제로 시편이 있었다), 그는 만 명으로도 두려워하지 않으면(3:6) 군대가 자신을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27:3) 법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가 지금 자신의 스승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생각했다면, 이와 같이 당황하면서 쩔쩔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의 스승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그를 통해 위대한 일을 행하시지 않았던가? 하나님이 결코 그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 아닌가? 수많은 사람을 구원한 그가 스스로를 구원할 것이 아닌가? 그는 내가 어찌하리이까라고만 말했어야 했다(그랬다면 그것은 사도들의 주여 구워하소서 우리가 망하게 되었나이다란 외침과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 스승까지 포함시켜 우리가 어찌하리이까라고 외쳤는데, 그것은 잘못된 말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스승은 조금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그의 스승은 그를 어떻게 안심시켰나? (1)말로(16). 엘리사가 사환에게 한 말은 하나님의 모든 신실한 종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나님은 권능은 무한하시며 천사들이 무수히 많으니라.” 큰 두려움이 엄습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분명한 확신으로 우리 자신을 단단히 매야 한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8:31).


*참고성경구절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고후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4:11 우리의 대적은 이르기를 저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저희 중에 달려 들어가서 살육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고후2: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3:6-7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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