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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Ezra_에스라 제7과

공부할 내용: 에스라 6장 1-12절

본문

20224월 17(주일) 오후 330분 줌zoom그룹성경공부


1.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서 서적 곳간 곧 바벨론에서 보물을 쌓아둔 곳을 조사하게 하였더니, 메대도 악메다 궁에서 한 두루마리를 얻었는데 거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전의 고는 육십 규빗으로, 광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큰 돌 세 켜에 새[새로운]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전 금, 은기명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안 각기 본처에 둘찌니라여기 고레스의 칙령이 기록된 두루마리로 된 조서가 메대도 악메다 궁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두루마리 발견 사건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어떠한 교훈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줍니까? (6:1-5, 6:1-2, 8:28)

  )매튜헨리주석-I.성전 건축과 관련한 고레스의 칙령이 반복됨. 우리는 앞 장에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다리오에게 고레스의 칙령을 조사해 보도록 건의한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유대인들이 그것을 근거로 자신들의 성전 건축을 정당화했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그들은 그 칙령이 발견되지 않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유대인들의 변론은 근거 없는 것이 되고, 성전 건축 공사는 중단될 수밖에 없을 것이었다. 어쨌든 이렇게 하여 다리오는 문서창고로부터 고레스의 칙령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당시 유대인들은 그 조서의 사본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만일 그것이 있었더라면 그들에게 매우 유리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원본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하여 고레스가 서명한 장소인 바벨론에서 그 조서를 찾는 작업이 시작되었다(1). 그렇지만 그 조서는 바벨론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리오는 그것을 빌미로 그러한 칙령이 내려진 적이 없다고 결론내리면서 유대인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과거 실제로 그러한 칙령이 내려졌었다는 사실을 들었을는지 모른다. 어쨌든 그는 다른 장소에서 찾아볼 것을 명령했고 그리하여 마침내 그 조서는 메대 도의 악메다 궁성에서 발견되었다(2). 아마도 어떤 사람들이 유대인들에게 악의를 품고 그 조서를 감히 없애지는 못하고 그 곳에 감추어 두었던 것 같다. 그러나 신적 섭리는 그것을 빛 가운데 드러내셨고, 그리하여 그것은 여기에 삽입되어 오늘날 우리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3-5). 1.여기에 성전 건축을 허락하는 분명한 증거가 있었다.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되 이러이러한 크기로 그리고 이러이러한 재료로 건축하라. 2.건축을 위한 비용은 왕실 경비로 충당하도록 되어 있었다(4). 그러나우리는 유대인들이 왕실 경비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 어쩌면 그것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 곧 바뀌었기 때문이었는지 모른다. 3.또 느부갓네살이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겨간 성전의 각종 그릇들을 돌려보내라는 명령이 첨부되었다(5). 그와 함께 고레스는 제사장들에게 그러한 그릇들을 하나님의 성전 안 제자리에 다시 갖다 놓도록 명령했다.


2.다리오 왕은 자신의 신하들에게 성전 건축을 방해하지 말라고 말하였는데, 6,7절에 이제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곳을 멀리하여 하나님의 전 역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로 하나님의 이 전을 본처에 건축하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다리오 왕은 또 조서를 내려서 자신의 세금 수입을 성전 건축의 제반 경비로 충당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리오 왕은 신하들에게 그 수용물[필요로 하는 물품]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소청대로 영락없이 날마다 주어라고 명령하였으며 또한 저희로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여기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이 통치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6-10, 47:7, 딤전2:1-2)

  )매튜헨리주석-.고레스의 칙령이 다리오의 새로운 칙령에 의해 재확인됨. 1.다리오의 칙령은 더할 나위 없이 명쾌하고 분명했다. (1)그는 자신의 신하들에게 성전 건축을 막지 말라고 명령했다. 다리오의 어투는 그가 그들이 성전 건축을 방해할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너희는 그 곳을 멀리하여(6).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7). 이와 같이 원수의 분노로 인해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이 그러한 분노를 제한하신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2)그는 자신의 세입으로 제반 경비를 충당하도록 명령했다. [1]건축공사를 위한 제반 비용(8). 여기에서 그는 고레스의 모범을 따랐다(4). [2]완성 후 이 곳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한 제반 비용(9). 그는 유대인들에게 번제와 소제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도록 명령했다. 그는 자신의 세입으로 이러한 비용을 충당하는 것을 만족스럽게 여기면서 그들에게 끊임없이 경비를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그렇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곳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겸하여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도록 했다(10). 첫째로, 여기에서 그가 어떻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존귀케 했는지 보라. 그는 두 번에 걸쳐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하늘의 하나님으로 불렀다. 둘째로, 여기에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존귀케 했는지 보라. 그는 자신의 신하들에게 제사장들의 지시에 따라 성전 예배에 필요한 제반 물품을 공급해 주도록 명령했다. 제사장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억제하려고 했던 자들이 이제 도리어 그들의 지시를 들어야만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에게 있어 이와 같이 공적 자금을 공급받는 것은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일이었다. 셋째로, 여기에서 그가 어떻게 기도를 존귀케 했는지 보라. 그들로 하여금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그는 그들이 기도하는 백성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가까이서 들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또 그는 자신이 그들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과 자신이 그러한 기도의 은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의무이다. 우리는 선하고 온유한 자들뿐만 아니라 오만하며 괴악한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하물며 은인이며 보호자인 권세자를 위해서는 얼마나 더 감사하며 기도해야 마땅하겠는가? 또한 통치자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를 열망하며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는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일이다. 가장 큰 권세를 가진 통치자라 할지라도 가장 비천한 성도들의 기도를 멸시해서는 안 된다. 기도하는 자들과 한 편이 되는 것은 바랄만한 일이지만, 그들과 적대관계가 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3.다리오 왕은 성전 건축에 협력하라는 자신의 명령을 거스리는 자들에 대하여 형벌을 경고하는 조서를 다음과 같이 내렸습니다. “무론 누구든지 이 명령을 변개하면[변경하면] 그 집에서 들보를 빼어내고 저를 그 위에 매어 달게 하고 그 집은 이로 인하여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all kings and people] 이 조서를 변개하고 [그들의]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찐대[파괴한다면] 그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끝으로 다리오 왕은 자신의 조서를 신속히 행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유대인의 대적들은 다리오 왕으로부터 성전 건축을 중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신속히 행하여 성전 건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습니다. 여기서 교회에 해를 끼치려는 계획이 도리어 교회에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 결과가 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이러한 진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는 자들에게 주는 위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십시오. (6:11-12, 1:12-13, 8:1,4)

  )매튜헨리주석-(3)그는 자신의 명령을 거스르는 자에게 형벌을 경고했다(11). “아무도 성전 건축과 성전 예배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왕의 명령을 거슬러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지 않는 자에겐 죽음의 고통이 따를 것이라. 누구든 이 명령을 변조하면, 그는 그의 집 들보에 매어달고 그의 집은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4)그는 이 전을 헐고자 손을 드는 왕과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을 기원했다(12). 성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하여 그는 보응하시는 하나님이 갚으실 것을 바랐다. 이것은 그가 성전을 보호하는 일에 큰 열심을 품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 성전은 마침내 하나님의 의로운 손에 의해 허물어지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에 도구가 된 로마 사람들은 이러한 저주의 멍에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왜냐하면 로마제국은 하나님의 성전을 헐어버리고 난 후부터 현저하게 쇠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이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배울 수 있다. (1)왕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당신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돌리신다. 그들이 왕이 된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2)당신의 계획이 성취될 때가 오면 하나님은 전혀 예기치 못한 자까지도 세우셔서 그 일을 이룰 도구가 되게 하신다. 때때로 땅이 여자를 돕는다(12:16, 여기에서 땅은 세상을, 여자는 이스라엘을 은유하는 표현이다). 스스로는 신앙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이 어떤 때는 종교를 수호하는 일에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3)교회에 위해를 끼치려고 계획한 것이 때로 하나님의 강력한 섭리에 의해 도리어 교회에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 결과가 되기도 한다(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유대인들의 원수들은 다리오에게 호소하는 가운데 성전 건축 공사를 중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지기를 바랐지만 도리어 다리오는 그 일에 적극 협력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참고성경구절

6:1-2 이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 지킨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모살하려 하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47:7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딤전2: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1:12-13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8:1,4 [1]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4]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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