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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Ezra_에스라 제10과

공부할 내용: 에스라 7장 14-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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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월 15(주일) 오후 330분 줌zoom그룹성경공부


1.아닥사스다 왕(그의 자문관들과 함께)은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반 일을 살피도록 하기 위하여 에스라를 유대 땅으로 보내면서 많은 은금을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벨론 모든 도에서 얻을 은금, 백성과 제사장들이 즐거이 드릴 예물도 함께 가져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금과 예물)으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전 단 위에 드리고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네 형제가 선히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쓸찌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필요한 기명들[vessels]을 주었고, 그 외에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데 있어서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에스라가 왕의 내탕고[treasure house_보물저장실]에서 꺼내 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여기 하나님의 성전을 부요하게 만드는 이방 왕과 성전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유다의 악한 왕들을 비교하여 보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입니까? (7:14-20, 45:12, 왕하16:17-18, 14:46, 11:11)

  )매튜헨리주석-.아닥사스다는 에스라에게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반 일을 살피는 권세를 부여한다.(14). 백성들을 살핌에 있어 그가 따를 법칙은 그의 손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이었다. 그는 유대인들이 율법에 따라 행하고 있는지, 다시 말해서 성전이 건축되었는지, 제사장직이 확립되었는지, 하나님이 지시한 대로 제물이 올바로 드려지고 있는지 등을 살펴야 했다. 이렇게 살피는 가운데 잘못된 일이 발견되면 그는 즉시로 그것을 바로잡아야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율법이 다시 존귀케 되었으며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의해 통치되는 옛 특권을 다시 회복했다. 이제 그들은 더 이상 선치 못한 율례 곧 압제자들의 율례 아래 있지 않게 되었다(20:25). .아닥사스다는 에스라에게 많은 은금을 맡긴다(15,16). 그러한 돈은 하나님의 전에서 예물을 드리도록 왕과 자문관들이 하사하고 백성들이 모은 것이었다. 1.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관찰할 수 있다. (1)이것은 홀로 살아 계시며 참되신 하나님을 존귀케 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심지어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조차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가운데 그분의 은총을 얻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시편 4512절과 6826절을 보라. (2)이것은 이방 왕 아닥사스다에게 있어 매우 칭찬할 만한 일이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의 신분으로서 자신들의 종교적 의무조차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초라하며 보잘것없는 형편 가운데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크게 존귀케 했다. 비록 자신의 우상 숭배를 버리고자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그는 유대인들의 종교를 보호하며 장려했다. 또한 그는 따뜻하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고만 말하지 않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3)이것은 유다의 악한 왕들을 더욱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지식으로 교육받고 율법과 선지자를 가지고 있었던 자들이 성전을 약탈하며 피폐하게 만든 일이 얼마나 자주 있었던가! 그러나 여기의 이방 왕은 도리어 성전을 부요하게 했다. 이와 같이 나중에 복음은 유대인들에게 거부되고 이방인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로마서 1111절을 보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또 사도행전 1346절을 보라. 2. 우리는 여기에서 에스라에게 다음과 같은 일들이 맡겨진 것을 듣게 된다. (1)이 돈을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일. 그는 정직한 사람이었으므로 그들은 그가 이와 같은 공적인 돈을 단 한 푼도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우리는 바울 역시도 이와 비슷한 용무로 예루살렘에 올라간 적이 있었음을 발견한다(24:17). (2)이 돈을 가장 합당하게 사용하는 일. 이 돈은 하나님의 제단에 제물을 드리는 일과(17) 그와 그의 형제들이 합당하게 여기는 일에(18) 사용되어야 했다. 다만 후자의 경우에는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란 조건이 덧붙여졌는데, 이것은 왕보다도 그들 자신이 훨씬 더 익숙한 것이었다. 우리가 돈을 쓸 때 특별히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할 때는 항상 하나님의 뜻이 규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해져야 한다. 또한 왕은 돈 외에도 성전 예배에 사용하도록 그에게 그릇들을 주었다(19), 성전에 속한 그릇들은 전에 고레스가 돌려주었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 이상의 것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전은 과거에 탈취당했던 것을 이제 그 이자까지 돌려받았다. 에스라는 이러한 그릇들을 예루살렘으로 가져가야 했는데, 그 곳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두신 곳이었다. .아닥사스다는 에스라에게 일정 한도 안에서 왕의 재정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20-22). 에스라는 강 건너편의 모든 창고지기들에게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왕의 재정으로부터 요구할 수 있었다. 이것은 참으로 사려 깊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에스라는 아직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살피지 못했기 때문에 무엇을 요구해야 할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이것은 왕의 큰 은총으로서 성전에 대한 큰 애정과 에스라에 대한 큰 신뢰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왕이나 방백들에게 있어 종교를 지원하며 격려하는 일에 자신들의 재물과 권력을 사용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들 자신에게 큰 이익이 된다. 이와 같이 선한 일에 사용되지 않는다면 많은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2.아닥사스다 왕이 강 서편의 모든 고지기들[all the treasurers_왕의 내탕고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에스라가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것을 신속하게 행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명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근면하게 실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아닥사스다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에게는 세금을 면제해 주었으며 또한 유대인들을 위한 법관들과 재판관들을 임명하는 권한을 에스라에게 부여해 주었습니다. 여기 아닥사스다 왕은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모두 다 근면하게 실행하라고 명령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그의 태도가 우리들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을 생각해 보십시오. (7:21-26, 4:2, 119:97, 22:18-19)

  )매튜헨리주석-V.아닥사스다는 에스라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전에서 행해져야 할 일은 아무것도 빠뜨리지 말라고 당부한다(23). 여기에서 다음을 관찰하라. 1.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존귀하게 부르고 있는지. 그는 앞에서 하나님을 예루살렘의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는 그와 같은 호칭이 지역 신(local deity)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나타내기 위해 두 번에 걸쳐 하나님을 하늘의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2.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얼마나 존귀하게 여기고 있는지. 아마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읽고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너희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정성껏 그리고 신속하고 부지런히 행하라.” 그는 비록 스스로를 모든 왕의 왕이라고 칭하기는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의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빼려고 하지 않았다. 3.그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랐는지.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종교를 경멸하며 무시하는 것은 왕과 나라에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오게 만든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려고 할 때 그것을 돌리는 최선의 방법은 종교를 장려하며 지원하는 것이다. 평화와 번영이 지속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한다. VI.아닥사스다는 성전의 사역자들에게 세금을 면제한다. 가장 높은 제사장으로부터 가장 낮은 느디님 사람에 이르기까지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내는 것이 합당치 못한 것으로 여겨졌다(24). 이것은 그들을 제국의 자유 시민으로 대우하는 것으로서 그들을 크게 존귀케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조치로 인해 그들은 아무 근심 없이 자신들의 사역에 더욱 착념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와 같이 각종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 그들과 그들 가족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역이 계속해서 유지되는데 매우 긴요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이러한 특권을 남용하여 상업이나 교역하는 일에 사용했다면, 그들은 당연히 이러한 특권을 상실하게 되었을 것이다. V.아닥사스다는 에스라에게 강 건너편의 모든 유대인들을 위한 법관들과 재판관들을 임명하는 권한을 부여한다(25, 26). 이와 같이 유대인들에게 있어 에스라와 같은 훌륭한 인물을 지도자로 갖게 된 것은 큰 은총이 아닐 수 없었다. 1.에스라의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모든 자들은(다시 말해서 유대 종교를 믿고 고백하는 모든 자들은) 이들 재판관들의 관할 하에 있게 될 것이었으며, 이것은 그들이 이교도 재판관들의 관할 하에 있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2.이들 재판관들에게는 이교도를 유대교로 인도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비록 자신은 유대인이 되고자 하지 않았지만, 왕은 자기 백성들이 유대인이 되는 것을 조금도개의치 않았다. 3.그들은 형벌을 내릴 수 있는 권세를 부여받았다. 그들은 죽이거나 귀양 보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거나 옥에 가두는 등의 형벌을 통해 자신들이 내린 명령이나 판결을 강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에게 새로운 율법을 만드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의 임무는 하나님의 율법들이 올바로 시행되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그들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두려움이 되도록 칼의 권세를 위임받았다. 여호사밧이나 히스기야나 다윗 같은 왕들에게 하나님의영광과 신앙을 증진시키는 것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었겠는가?

 

3.에스라는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면서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또 나로 왕과 그 모사들의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나의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두목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주셨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우리들의 마음에 선한 생각을 품게 하시고 또한 그것을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7:2728, 2:13, 2:14)

  )매튜헨리주석-에스라는 자신과 자기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송축하는 말을 끼워 넣지 않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갈 수 없었다. 왕의 조서를 모두 언급하고 난 후 그는 하나님이여 왕을 구원하소서(God save the king)라는 상투적인 말을 덧붙이는 대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라는 고백을 덧붙인다.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손을 인정하며 먼저 그분 앞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 여기에서 에스라가 하나님을 송축한 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때문이었다. 1.왕의 위임으로 인해, 우리는 그가 이 일로 인해 왕의 손에 입을 맞추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왕의 마음에 이와 같은 것을 두신 하나님을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는 것을 사람의 마음과 머리에 두실 수 있는데, 그 모든 것은 그의 섭리와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다. 만일 우리 마음속에 어떤 선한 것이 떠오른다면,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임을 인정하면서 그로 인해 하나님을 송축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면서 선한 것을 마음에 품게 하시고 또 행하게 하시는 자는 바로 그분이기 때문이다. 통치자들과 방백들이 악을 억제하며 신앙을 장려할 때 우리는 그들의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두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며, 특별히 우리에게 어떤 호의를 베풀 때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하나님의 전이 건축되었을 때 에스라는 그 전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할 일을 생각하며 기뻐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을 칠하라든지 혹은 금박을 입히라든지 혹은 각종 보석으로 장식하라는 등의 명령이 내려진 것을 읽지 못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하나님의 각종 규례들이 율법에 따라 올바로 그리고 계속적으로 거행되었을 것만은 분명하다. 성전을 정말로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이것이다. 2.하나님의 격려로 인해(28):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왕이 에스라를 총애하고 높이 등용한 것은 그의 능력과 품성과 재주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은 자기가 그러한 호의를 입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로 하여금 왕의 호의를 입게 만든 것은 바로 이것 즉 하나님의 자비였다. 그는 매우 용기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러나 자신이 힘을 얻은 것은 여호와의 손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인정한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어 나를 인도하며 도우시므로 내가 힘을 얻었도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 위에 임할 때, 우리는 범사에 담대하며 활기차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손이 거두어질 때, 우리는 물처럼 연약해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세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을 때, 그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져야 한다. 그것을 위한 힘은 그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므로 그로 인한 찬미 역시 그분께 돌려져야 한다.


*참고성경구절

45:12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왕하16:17-18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어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내려다가 돌판 위에 두며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인하여 여호와의 전에 옮겨 세웠더라

14: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4:21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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