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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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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룹성경공부 시간에는 사무엘 하 3장 1-21절의 내용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1. 연약한 죄인들 안에서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성화)

 

"다윗은 점점 강하여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라는 표현은 당시 전쟁의 형편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동시에 성화의 과정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은혜'와 '죄성'이라는 두 세력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 안에는 은혜와 죄악이 마치 전쟁과 같이 긴장과 대립의 양상을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죄악은 성도 안에서 그 세력이 점점 약하여지고 은혜가 점점 더 강하게 지배하게 됩니다.

 

인간들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성화는 칭의를 받은 성도들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의 결과이므로 확실히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집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성화를 위해서 기도해야함을 주기도문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거룩해 지는 것(성화)이 하나님의 뜻이므로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2. 연약한 죄인들을 사용하여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다윗의 통일 왕국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악한 인물을 통하여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차질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권력을 잡고 교만해진 아브넬은 자신의 잘못으로 질책을 당하자 분노하여 이스보셋을 배반하고 이스라엘을 다윗에게 넘겨주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갸롯유다를 통하여 그 뜻을 이루어 가셨던 것처럼 아브넬이라는 위선자의 정욕과 허물을 통해서도 그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허물많은 야곱의 열두 아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만드셨고, 연약한 열 두 사도를 통하여 이 땅에 그의 나라를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룹성경공부시간에 나누었던 은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지은 2017.08.11 18:17
    허물 많고 연약한 인간들을 통해서도 그 계획을 이루시며 그 분의 성품에까지 참예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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