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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진리교회 가족들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오늘 2017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날씨는 체감온도가 -33도까지 내려간 매서운 날씨였어요.

이미 익숙해져있는 캐나다에 겨울이지만 도로위에 수북히 쌓인 눈과 북극해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는 몸과 마음까지 움츠려들게 하곤 합니다.

많은 지체들의 기도로 저는 이곳 온타리오주에서 한해를 잘 마무리 졌습니다.

2018년부터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는데..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감당하려고 기도중입니다.

지난 연말에는 오버빅목사님 가족과 함께 한인타운에 가서 처음으로 한국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모두들 너무 즐거워했고,  특히 오버빅목사님께서는 매운 해물짬봉과 콩밥을 시켜서 땀을 흘려가면서 국물까지 다 드셨어요.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도 정작 한국인인 저는 손도 안됐는데..오버빅가족 모두 세접시나 먹었답니다.

같은 복음안에서 낯선 문화까지 귀하게 여겨주는 오버빅 목사님 가족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eatout 1.jpg

 

eatout2.jpg

 

그리고 변하영성도님 내외분께도 연말 저녁식사에 초대해 주셔서, 오랫만에 엄마의 손맛이 가득한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갈비찜, 연어회. 생선전...)  한국에서도 진리안에서의 교제가 주는 기쁨과 위로를 많이 깨닫았는데 이곳에서도 복음안에서의 교제의 아름다움에 가치를 더욱 깨닫게 됩니다.

 

늘 마르지않는 샘을 통해 성도님들이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글과 강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하게 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일기장을 펼치다가 짧게 나마 책이나 주석을 통해 은혜를 받았던 글귀를 올리며 고마움에 빚을 대신해봅니다.

2018년도 진리교회 가족들 모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강건하시기를 이곳에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자신의 신중함보다 하나님의 섭리에 더 많이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 메튜헨리 사무엘하 주석-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큰 동기는 하나님의 임명에 있다.  성도는 불확실함 가운데 싸우지 않는다"

                                                                                                     - 메튜헨리 로마서 주석-

"경건함과 형통함은 함께 간다"

 

"비록 높은 곳에 계신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낮은 곳을 주목하신다"

 

"기도를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로 시작하여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로 끝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실하시다.  그러므로 우리도 피차에 신실해야 한다.

 참된 우정에는 관대함이나 너그러움이 따르는 법이다.

 아름답게 행동하는 사람이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다"

 

"우리 모두을 죄인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불순종이다."

                                                                                    - 메튜헨리 로마서 주석-

 

"Of knowing God and being in the presence of God is that you forget about yourself altogether or see yourself as a small dirty object"

                                                                                                                         - C. S. Lwis -

"The price of God's glory shining in our lives is brokenness."

 

"If we have spiritual life in us, we will not only see obedience to God's law as our duty, but as our recreation"

                                                                                                 - Thomas Wason -

"Lord,

 Make me as holy as pardon sinner on earth can be." - Robert Machine -

  • 이창섭 2018.01.03 23:48

    반갑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2017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이별과 새로운 만남들
    그리고 성도들과의 여행과 쉼이 있는 영적 교제들
    돌아보면 예수님 안에서의 삶 자체가 너무도 큰 기쁨이며
    복된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오버빅목사님 가족과의 친밀함과
    또 새롭게 허락하신 변하영 집사님과의 사귐은
    장차 우리 모든 성도들의 미래에 경험하게될 천국 잔치를
    기대하게 합니다.

    희승 집사님의 새롭게 시작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모든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집사님과 캐나다의 지체들과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오버빅목사님 가정과 변하영집사님 가족분들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이창섭 2018.01.04 00:23
    희승 집사님께 진리교회 소식도 간략히 알려 드리자면

    미국에서 복귀하신 김명규(김지희)집사님 가정

    2017년도에 결혼하신
    임태희집사님 가정
    유미애자매님 가정

    새롭게 진리교회에 정착하신
    이태정 한은미 님 가정
    함재성형제님
    홍광희 형제님 가정 등

    예배당에 빈자리가 거의 다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도님들의 숫자가 느는것 뿐 아니라.
    개개인의 영적 부흥을 경험함으로
    교회적으로도 특별한 은혜의 시간들을 누리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요즈음 입니다.

    민지훈 강아영 성도님의 득남(서준)도 축하할 일이네요.

    돌아보면 2017년도는 진리교회에
    하나님께서 풍족한 은총을 베푸신 해였던것 같습니다.
    2018년도 에는 더욱 교회와 복음을 위해 수고 하라는
    하나님의 격려의 뜻이 계심이 분명 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강문진목사님께서
    새롭게 성경강해를 시작 하시기로 했으며
    또한 2018년 부터 신학교 강의로 교수 사역도 시작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이 있도록 희승 집사님께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략한 진리교회 소식 이었습니다.

    캐나다 소식도 자주 올려 주세요
  • 이희승 2018.01.04 06:37
    이장로님.
    교회소식 감사합니다.
    척박한 이 시대에 복음을 찾아 침노하는 백성을 두시니 하나님을께 찬양하지않을 수 없네요.
    강목사님께서도 참된 진리의 후학들을 가르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성일 2018.01.06 20:27
    오버빅 목사님 가족을 처음 뵙게 되네요! 매우 반갑습니다.
    가만보니 전혀 낯설지 않아요 피부색만 다를뿐 만나면 성도간의 대화가 아주 잘 통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다섯명이나 되는 대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언젠가 한국에 초대해서 한국음식을 제대로 맛보여야 하겠네요!!
    한국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해주십쇼. 저 북한에도 주의 복음이 전파되어 그들도 주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말입니다.
    희승집사님도 새해에는 영육으로 강건하시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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