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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8년 첫 그룹 성경공부 시간에는, 

다윗이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장차 다윗의 집에 있게 될 미래의 일들을 들은 후, 하나님 앞에 나아가 드렸던 기도를 배웠습니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Then went king David in, and sat before the LORD, and he said,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삼하 7:18)

 

 

다윗의 겸손과 겸비한 마음은 홀로 하나님 앞에서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갖는 모습을 통해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경건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조엘 비키 목사님의 짧지만 강한 메세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의 중요성

 

 

 

하나님 앞에서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조엘 비키 목사님은 영상 메세지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도전과 권면을 우리에게 줍니다.

 

 

joel beeke 2.jpg

 

영상 메세지 보기  Cramming Life With Too Many Good Things

 

 


최근 보이는 고무적인 현상 중의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개혁신앙으로 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거룩함 또는 개인 경건의 모습은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은혜에 관한 교리의 진리를 발견하고 감화되더라도, 진정으로 개혁주의 신앙으로 살기 위해서는 거룩한 삶을 통해 그 신앙을 반영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시간을 요하는 일이고 하나님 앞에서 홀로 서는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한 시간을 잘 내지 못합니다.

 

사람들에게는 해야 할 너무 많은 “좋은 일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 가정인 경우 세속적인 영화를 보러 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은 너무 많은 일들에 삶을 전적으로 몰아가고 있고 심지어는 교회에 관련된 일만으로도 그러합니다. 그러다보니 가족간에 함께 하는 시간, 개인적인 묵상의 시간, 즉, 마음 속에 경건을 함양할 시간은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생각이 없고 마인드가 없는 기독교가 자라나게 됩니다. 기독교의 행위들은 경험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나 바빠서 세상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내적인 경건이 부재하니 외적으로도 경건이 부족한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 김욱겸 2018.01.08 00:14

    깊이 공감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시편 1편에 나타난 의인의 길,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살기 위하여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이희승 2018.01.12 01:05

    내적인 경건과 삶의 열매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진정성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새해 첫 성찬식 본문이 갈라디어서 2장 22절 말씀이였어요. 그리스도와 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에 대해 묵상하게 되더군요. 공감되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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