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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15:49

기도

유정란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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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일 설교가 너무나 은혜로왔는데요, 죄송합니다만, 설교 초반에. 인용하신 구절을 누군가 좀 활자로 올려주셨으면 해서요.


윌리엄 로우(이름도.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우리가 기도중에 얼마나 높이 고양되어 올라가는지, 우리의 생명이 죽음의 영광 가운데 들어가기전..  오전에 듣고 너무나 감동 받아서꼭 기억 해야지.. 했는데 그만 벌써 기억이 이것밖에 남지 않았어요. 출력해서 책상 앞에 붙여두고 싶습니다.


아이 키우는 틈새시간, 글을 올리다보니 두서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 강문진 2018.01.21 21:00
    윌리암 로(William Law, 1686-1761)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충만하여 있고, 거룩한 소원을 은혜의 보좌에 올려 보낼 그 때,
    우리는 가장 높은 상태에 있는 것이고, 인간에게 가능한 최선의 높이에 이르러 있는 셈이다.
    우리는 왕이나 방백들 앞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온 세상의 주님 앞에 아뢰고 있는 것이다.
    죽음이 영광에 삼켜지기까지, 우리는 그보다 높은 차원에 이를 수 없다."
  • 유정란 2018.01.21 22:48
    죽음이 영광에 삼켜지다.. 오전에 이 부분을 듣는데 속으로 깊은 탄식과 감탄을 토해냈습니다. 죽음의 침상에서 고요히 홀로 이 구절을 묵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차우석 2018.01.22 00:28
    '죽음이 영광에 삼켜지는 날' 정말 경이롭고 감격스러운 날일 것 같습니다. 지나쳤던 메시지이었는데, 정란집사님께서 묵상을 나누어주셔서 함께 은혜를 누리게 되는군요. 묵상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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