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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잔치의 비유(2)

by 진리교회 posted Aug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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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07-05-06
본문 눅14:15~24
설교자 강문진목사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사람은 복음으로 초청할 때 그것을 거부하고 복음 전하는 사람을 멸시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라고 말합니다. 하나 같이 다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큰 무례입니다. 이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두 번 초청의 습관이 있었습니다. 먼저 초청하고 잔치 전날 다시 초청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도 많은 사람을 초청했습니다. 큰 잔치를 배설하였습니다. 이 때 잔치를 거부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말하자면 선약을 하고서는 꼭 가겠다고 한 사람들입니다. 완벽하게 모든 잔치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다 일치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무례한 일입니까? 또 보니 이 사람들은 ‘나를 용서하도록하라’라고 말합니다. 바로 유대땅의 유대인들이 이러하였습니다. 모든 유대 지도자들이 복음에 반대했습니다. 또한 모든 유대백성들이 이 복음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배척을 당하였습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도 마찮가지입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첫 번째로 밭을 샀다고 합니다. 밭을 샀기에 시간이 없어서 잔치에 갈 수 없다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사람은 아마 싼 값에 밭을 덥석 사서 이 밭이 어떤 밭인지 알고 싶어졌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것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날 가도 밭은 그대로 있을 터인데 잔치날 꼭 가야겠다는 것은 이 사람의 마음이 밭에만 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세상의 것에 마음이 빼앗기면 복음을 듣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재물에 대한 욕심이 가득하면 복음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밭의 비유에서도 보듯이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은 근심과 염려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영혼보다는 육체에 영원한 것보다는 순간적인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의 초청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소 다섯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간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소를 사기 전에도 이리 저리 시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이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 일에 과도하게 매여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파묻혀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마음에 묶여 있기에 복음에 관심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보다 먹고 마시고 사업을 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장가들었기에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그나마 용서해달라는 겸손함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세 번째 사람은 장가들었기에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단호하고 뻔뻔스럽습니다. 세 번째 거절한 이유는 가족과 친지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혼보다 혈육을 더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여러분의 구원은 무엇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 모든 일들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만 이 일들을 영혼의 일보다 우선시 할 경우 이것은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얼마나 냉담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구원을 배풀어 주셨지만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 냉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풍성한 초청에 대해 사람들이 거절하는 것은 사람들의 삐뚤어진 마음 상태에 있음을 말해줍니다. 인간이 얼마나 탐욕적이고 무례한 존재인지는 복음을 전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의 초청에 거절하는 것은 얼마나 죄악된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인류를 사랑한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 어떠한 보응을 받을 지는 자명한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늘의 구원의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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