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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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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3 :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일곱 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것으로 독자들이 관찰해야 할 것은 일곱 편지 모두에서 교리, 실행, 경고 그리고 약속을 말씀하고 계시는 분은 주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교회들에게 쓴 일곱 편지들을 조용히 틈을 내서 살펴 볼 것을 권면합니다. 그려면 여려분이 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곧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어느 편지에서도 교회의 정치나 의식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런 주님을 발견할 수 없다는 점을 당신이 고찰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왜 여기에서 이 부분을 강조합니까? 제가 이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는 현재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이 최고로 중요한 것인양 우리에게 믿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례를 “바르게, 합당하게, 그리고 믿음으로” 받은 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복이 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교란 본질적으로 당신과 그리스도간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아무리 건전하게 보여도 어느 교회 단체의 한 외적 구성원이 된다는 것이 당신의 영혼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독자들에게 편지에서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는 말씀을 상고하라고 권면합니다. 한 교회에서는 행위와 수고를, 다른 교회에서는 환난과 궁핍을 그리고 또 다른 교회에는 사랑과 궁핍과 믿음을 내가 안다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는 말씀을 그리스도께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네 고백, 네 바램, 네 결심, 네 소망을 내가 아노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네 행위를 안다고 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그분은 신자들의 모든 발걸음마다 그들의 동기를 보고 계십니다.

당신은 매주 복음적인 설교자의 강단 아래 앉아서 진지한 표정으로 그의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그리스도만은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을!

 

또한 여기에 모든 정직하고 참된 양식을 소유한 신자들을 위한 격려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행위에서 어떤 아름다움도 보지 못합니다. 모든 것은 불완전하며 결점과 오점투성이처럼 보입니다. 당신은 온전치 못하다는 것 때문에 자주 절망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이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의식적인 바램으로부터 당신이 행한 모든 것 중, 어떤 아름다움을 보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 분의 눈은 아주 작은 것에서도 자신의 영의 열매인 뛰어난 것을 분별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독자들에게 모든 편지에서 주 예수께서 약속을 기업으로 주시는 자들은 승리하는 자들이란 점을 상고하라고 권면합니다. 싸움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실질적으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한 교회에 속하며, 기독교 예배에 참석하며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실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간주되기를 원한다는 공적 선언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강조한고 싶은 것은 이것이니, 참된 신자는 단순히 한 용사가 아니라 승리의 용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죄와 세상 그리고 마귀를 대항하여 그리스도의 편에서 싸우겠다고 단지 고백만 하는 그런 자가 아니라, 실제로 싸우며 승리하는 자입니다. 그는 홀로 자신의 영혼의 적들과 당당하게 만나며 실제로 그들과 싸우며 그리하여 그 싸움에서 그들을 물리칩니다.

 

당신은 훌륭한 설교가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존경하여 때때로 공책에 옮겨 적을 수도 있습니다. 밤낮으로 기도할 수 있으며 또한 기도의 동역자가 있고, 종교 단체에 속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매우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싸움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커다란 갈등은 줄곧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당신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을 이기고 있습니까? 마음속의 정욕과 분노와 욕망을 이기고 있습니까? 마귀를 대적하여 그를 물리치고 있습니까? 이 일에 있어서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죄와 마귀와 세상을 다스리지 않으면 섬겨야 합니다. 중간이란 없습니다. 당신이 승리하지 않으면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싸워야 할 싸움이 어떻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기에, 여러분 또한 알기를 원합니다. 만약 영생을 소유하고 싶다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천국에 도달하려면 매일 투쟁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싸움의 길인 십자가의 길이며, 죄와 세상과 마귀를 억제하고 대항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이것이 높은 하늘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옛 성도가 걸었던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그런 기독교보다 훨씬 높고 깊은 무엇이 신약성경의 기독교에 있다는 것을, 눈이 열려 있는 자들은 모두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일곱 편지에서 주님께서 칭찬하신 것은 세상이 칭찬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분이 책망하신 것도 세상에서 책망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를 좇고자 원한다면 세상의 기독교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떨며, 떨며 회개하십시오.

 

에베소 교회처럼 첫 사랑을 버렸는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하여졌는지, 버가모 교회처럼 나쁜 행실을 용납하고 있지는 않은지, 두아디라 교회처럼 악한 교리를 참고, 사데 교회처럼 거의 죽어 있어서 곧 죽게 될는지 살펴 봅시다.

가장 높은 거룩에 목적을 둡시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되려고 힘씁시다. 이미 소유한 것을 굳게 잡고 계속하여 더 큰 것을 추구합시다. 오직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의 것이 우선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삶의 제일 목적이며, 그리스도를 쫒는 것이 이 시대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소망이 되도록 합시다.

 

성결 Holiness (존 C. 라일/CLC)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일곱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교훈으로 삼는 것은, 라일 목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큰 유익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작은 회개, 믿음, 지식과 행동에 만족을 하게 되는지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은 우리의 생각과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오늘 하루를 살면서 성장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 우국향 2017.09.22 23:15
    좋은글 감사합니다.
    ''거듭남의 증거는 승리이다'' 라는 존.C라일 목사님의 글이 생각나네요...성도로 부르심은 적당히 믿으며 평안히 살다가 천국에 가는것이 결코 아니겠지요..남아있는 죄와의 싸움이라는것, 그것도 피흘리기까지의 싸움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가장 높은 거룩에 목적을 두는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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