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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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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세상의 것을 생각하는지 알려면 무엇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 사람의 가치를 세상의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가치를 무엇으로 평가하는가? 세상의 것을 얼마나 많이 소유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지는 않는가? 재물은 많지만 악을 일삼는 사람과, 가난하지만 경건한 사람 가운데 누구를 더 높이 평가하는가? 세상의 것을 많이 쌓기보다 은혜를 약간 누리는 편이 더 탁월하다고 생각하는가?


둘, 세상의 것 때문에 기쁨을 잃거나 얻지는 않는가?
무엇이 마음을 슬프게 하는가? 마음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얼굴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인가, 재물을 잃는 것인가? 죄를 지은 것인가, 장사가 잘 안된 것인가?
 또 기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씀을 통해서 유익을 얻었기 때문인가, 장사해서 이익을 남겼기 때문인가?

하나님은 때로 말씀을 읽을 때 진리를 깨닫게 해 큰 유익을 주신다. 하나님이 율법을 깨우쳐 주셨다는 이유로 기뻐할 수 있는가? 

"주님이 오늘 아침 내 영혼에 몇 가지 진리를 깨우쳐 주셨으니, 참으로 기쁘구나. 장사해서 이익을 남겼을 때보다 내 마음이 훨씬 더 기뻐!"라고 말할 수 있는가? ........

 

우리에게는 생각과 감정을 최대한 쏟아부어야 할 일이 있다. 세상의 일은 헛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성도는 이 세상의 위로를 즐길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하늘의 것을 생각할 때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하늘의 것은 그렇게 할 만큼 탁월하다!
세상에서 가난하고 신분이 낮다 해도 너무 괴로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이 땅의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생각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면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탁월함은 위의 것, 곧 성도들이 살아가게 될 하늘의 신령한 것에 있다.

 

 

세상에 속하지 말라 (제레마이어 버로스/생명의 말씀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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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은 길어서 경건서적 읽기에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찔려 깊은 탄식과 함께 삶과 생각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고, 또 동시에 많은 위로와 격려도 함께 받았습니다. 또, 요즘 틈틈히 강해설교중 에베소서를 듣고 있는데, 큰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 듣고, 깨달을 때 참 행복한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게 되겠지만,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죄인이 감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릴 수 있는지,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은혜고,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인것 같습니다.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아는 것에 집중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에베소서 1 : 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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