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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2Samuel-26.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삼하15:31)

 

제26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15장 13-37절

 

1.다윗이 가드 사람 잇대에게 “어찌하여 너도 우리와 함께 가느냐 너는 쫓겨난 나그네니 돌아가서 왕과 함께 네 곳에 있으라 너는 어제 왔고 나는 정처 없이 가니 오늘날 어찌 너로 우리와 함께 유리하게 하리요 너도 돌아가고 네 동포들도 데려가라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하였을 때에, 잇대는 다윗에게 “여호와의 사심과 우리 주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무론 사생하고[단어뜻-죽든지 살든지] 종도 그곳에 있겠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잇대의 말에서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15:19-21, 룻1:16, 빌1:20)

답)매튜핸리주석-IV.블레셋 개종자 600명의 인솔자 잇대와 가드에서 담론. 1.잇대와 그가 이끄는 자들이 모두 다윗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다윗은 그 생각을 단념하라고 했다. (1)다윗은 그가 압살롬에게로 가려는 생각은 없는지 아니면 자기를 따르려는 열심이 얼마나 있는가를 시험해보려 했다. 그래서 다윗은 그에게 돌아가서 새 왕을 섬기며 전직을 유지하라고 명했다. 만일 그가 좋은 군사가 아니었다면 다윗을 위해서 그렇게 최선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며 그들과 함께 압살롬편으로 갔을 것이다. (2)만일 잇대가 다윗왕에게 충성을 다 했었다면 그때 그렇게 곤란한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능한 한 평안을 추구하는 새로운 개종자, 전향자, 이방인과 유랑자에게는 다윗의 겸허한 정신을 답습하기 어려운 관례였다. 그래서 “내 어찌 너로 우리와 함께 유리하게 하리요”(20절). 관대한 사람은 자기의 고충보다 남의 고충을 더 생각한다. 그래서 잇대는 자기의 행복을 포기한다.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20절) 이 은혜와 진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은 잡신 우상을 버리고 전능자 하나님의 날개 아래 사는 자에게 주기로 약속된 것이다. 이 말은 친구와 헤어질 때 사용하는 아주 정중한 송별사이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안전하고 평안하리라는 말이다. 다윗의 이 나라 사랑하는 의지는 자신과 동료들을 보호하시는 평강과 행복의 원천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진리에 의한 것이다(시61:7 참조). 2.잇대는 담대하게 다윗을 떠나지 않을 것을 결심했다(21절). 다윗이 있는 곳이라면 살든지 죽든지 위험하든지 안전하든지 추종을 하겠다고 자신의 결심을 맹서했다. 떨어지기를 싫어했다. 자신의 부귀와 영화도 모두 다윗왕을 위한 것이라고 그의 존재 가치를 오직 다윗왕에게 두었다. 낙화일로에 있는 그를 보면서도 어떤 처지에서도 변함없는 그의 미덕과 지혜 때문에 그는 결코 그를 떠나려 하지 않았다. 어떤 경우에서도 사랑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친구다. 그는 역경 중에서도 우정을 굳게 지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도 죽어도 그의 사랑을 끊을 수 없노라”라는 굳은 결의로서 다윗의 후손 그리스도에게 집착하려는 것이다.

 

2.사독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릴 때, 다윗 왕이 사독에게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도로 메어 가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왜 다윗은 언약궤를 성으로 돌려보냅니까? (삼하15:24-25, 시137:6, 마6:33)

답)매튜핸리주석-I.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충의와 다윗의 관심. 다윗은 곤궁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들에게 극진한 사랑을 나타냈다. 압살롬이 백성들의 환심을 얻기 위해 취했던 방법은 그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그에게는 전연 마음이 없기 때문에 다윗을 지지하게 되었다. 만일 사독과 아비아달과 그와 함께 한 레위인들이 그에게 언약궤를 가지고 가서 그와 함께 한다면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이다(24절). 번영 속에서 언약궤를 가까이했던 사람은 역경 속에서도 함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다윗은 자신이 법궤를 안치할 만한 장소를 발견할 때까지는 평안하지 못했다. 만약 제사장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다윗이 환궁하기까지는 언약궤도 안치할 만한 곳이 없을 것이다. II.다윗은 충성심이 있는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냈다(25절). 아비아달이 원래 제사장이었고 사독은 그의 조력자였다. 그래서 아비아달이 집무 중에는 언제나 사독이 언약궤 앞에 가장 가까이 참관할 수 있다(24절). 그래서 다윗은 그의 말을 듣고 역경 중에서 견딜 수 있는 좋은 조언자가 되었다. 1.다윗은 언약궤의 안전을 갈망했다. “하나님의 궤를 도로 성으로 메어 가라”(25절). 하나님의 궤를 천막으로 끌고 다녀 어지럽히지 않도록 하라고 다윗은 말했다. 압살롬이 아무리 악할지라도 그것을 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윗의 마음은 엘리 제사장처럼 하나님의 궤를 두려워했다. 그는 자신의 안전이나 번영보다 교회의 안전과 번영을 더 생각했다. 자신의 기쁨보다 예루살렘을 더 기뻐했다(시137;6 참조). 그는 어떠한 곤경에 빠져서도 자기 행복과 안전을 구하기에 앞서서 교회의 번영과 복음의 승리를 더 원했다.

 

3.다윗이 감람산 길로 올라갈 때에, 어떤 사람들이 다윗에게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도 있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다윗은 “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는데, 다윗의 이 기도가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바는 무엇입니까? (삼하15:30-31, 느2:4, ,욥12:17)

답)매튜핸리주석-압살롬의 음모단에 아히도벨이 끼여있다는 것보다 다윗에게 위협적인 것은 다시 없다. 왜냐하면 이런 음모단에 하나의 좋은 두뇌를 가진다는 것은 천 개의 세련된 손을 가지는 것보다 유익하기 때문이다. 압살롬은 정치가가 아니다. 그러나 그가 관심하는 일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는 다윗의 과거 모사들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 위협적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만일 아히도벨이 혼선을 일으키기만 한다면 압살롬이 진로를 바꿀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는 음모자의 두목을 제거할 것이다. 이것은 다윗이 바라는 것이다. I.기도로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음모자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다윗은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간단히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31절)라고 했다. 그는 길게 기도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많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여호와여 이 일을 행하시옵소서.” 이 기도는 강렬한 기도였다. 하나님은 강청하는 자의 기도를 잘 들어 주신다. 다윗의 기도가 특별히 그런 기도였다. 다윗은 모략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다. 하나님은 근심과 두려움의 억눌림을 받는 우리에게 기도를 통해 겸손하고 자유스러운 그리고 특별한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셨다. 다윗은 아히도벨을 대적하는 기도는 하지 않았지만 그의 모략을 하나님께서 어리석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아무리 현명한 모사라도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아 어리석게 만들어지면 좌절되고 묵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입술의 말을 다 아신다고 확실히 믿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모든 지혜자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시고 재판장을 미련하게 하실 수 있다(욥12:17). 그는 그가 입은 상처와 그가 의로움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하실 줄 굳게 믿었다.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열심으로 기도하면 어떤 모사도 하나님은 어리석게 하실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룻1: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시137: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느2: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욥12:17 모사를 발거벗겨 끌어 가시며 재판장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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