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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진리교회 성도님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진리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참 시간이 빨리가서 제가 진리교회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다가 동암교회 전도사로 청빙 받아서 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가끔 몸이 지쳐 마음이 낙망할때에 여전히 진리교회 인터넷 성도로서 진리교회 예배 중에 선포되어진 말씀들을 들으면서 힘을 얻곤 합니다. 


제가 진리교회에 처음오게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문진석전도사님을 통해서, 바른 복음안에서 회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설교자라면 진리교회 같은 개혁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봐야지만 바른 교회의 모범에대해 알 수 있고, 교회를 개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교회의 모습으로 개혁할 수 있다고 들은말씀이 요즘들어 부쩍 생각이 납니다. 


더욱이 감사한것은, 제가 올해 신학대학원 진학하여서 공부를하면서 배울때에 주일 오후예배에 신앙고백서를 가르치는것이나, 예배가운데에 시편찬송을 부르는 것, 설교 본문외에 따로 성경말씀을 봉독하는것, 가족들이 모두 함께 예배에 참여하여서 하나님을 경외하는것 등 개혁교회의 아름다운 전통과 예배 모범들이 전반적으로 지금 한국교회에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우리 진리교회에서는 예배의 모범으로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때때로, 예배에 외적인 요소들을 유지하고 발전시켜서 경건의 모양만 흉내내려고하는 외식자들의 주장에 단호히 하여야할 때마다  제 마음속의 바른교회의 모범으로 자리잡고 있는 진리교회를 생각하면서 예배에 외식적인 요소들을 단호히 개혁하고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을 의지하여서 하나님께 지혜와 은혜를 구하곤 합니다. 


우리 동암교회 중고등부는 지난 동계 말씀수련회때는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수련회로 하나님께 예배드렸는데요. 이번 여름, 하계 말씀수련회는 "말씀과 쉼(주기도문 강해)"라는 주제로 마태복음 6장 9-13절 말씀을 주제말씀으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리교회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할 때에 임태희 집사님과 교제중 나눴던 대화가 이번 수련회를 전반적으로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에 임태희 집사님이 강문진 목사님께서 숭동교회에 첫 부임해서 말씀수련회 하실때에 "말씀과 쉼"이라는 주제로, 말씀만듣고 쉴수 있는 수련회를 인도하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번 우리 하계 말씀 수련회를 계획하고 큰 방향성을 잡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우리 동암교회 중고등부 하계 말씀 수련회 포스터입니다. 수련회포스터.jpg


한가지 더 기쁜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동암교회 중고등부 가운데 은혜주셔서 한 형제가 복음에 진실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형제의 마음을 조명하여 주셔서 자신의 죄인됨으로 인하여 마음이 겸비하여져서 4개월 째 꾸준히 매일 3-5시간씩 맥체인 성경읽기표에 따라 말씀을 읽고 주석을 보고 저와 함께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때때로 이 형제가 말씀을 읽는가운데에 성령하나님이 조명하여주셔서, "자기의 의로는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킬 수 없은고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자기에게 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는 고백을 들을때마다 참으로 기쁘고, 불의한 저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자신의 백성을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 형제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제가 진리교회에 처음왔을 때 저를 환영해 주셨던 성도님들과 특별히 매 주 예배 후에 따로 시간을 내어서 저와 교제해주고 복음을 나눠준 홍성진 형제와 권유리나 자매가 떠오르곤 합니다. 저의 회심의 과정을 함께 기뻐해주던 성도님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저도 우리교회(동암교회)에서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방학에 열심을 내어서 여름말씀수련회가 끝나고 난 뒤인 8월부터 이 형제와 마틴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십자가』 라는 책으로 토요일에 따로 모여서 주기적으로 교제를 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우리 형제가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있는 완전하고 영광스러운 대속과 구원의 은혜를 체험적으로 알아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제가 2018년 올해 상반기 선포했던 설교말씀들을 모두 저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놓았습니다. 사실 진리교회 홈페이지에는 제 설교와 비교도 안되게 탁월하게 바른 진리를 선포하였던 말씀들이 올라와 있기에, 제 채널을 소개하는것이 적합한가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하였지만, 모두에게 공개된것을 제가 사랑하는 우리 진리교회 성도님들에게는 소개 안드린다는것이 더 합당치 않다고 생각하여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 하반기에는 지금하고 있는 십계명 강해 설교를 마친 후에는 이미 계획되어있는 주기도문 강해 설교를  잘 준비하여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제가 성실하게 연구하고 바른 복음을 힘있게 바로 잘 선포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제 유튜브 채널 주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CBujNWFBt8mC7EyQvnTMQ/videos


마지막으로, 최근에 이문동 부모님 집에 우리 중·고등부 형제·자매들 중 일부를 초청하여서 찍었던 사진을 올립니다. 8월 진리교회 말씀 수련회 때 모든 진리교회 성도님들을 뵙기를 소망하며 안부인사의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KakaoTalk_20180630_154824357.jpg


  • 이창섭 2018.07.04 17:27

    최선우 전도사님의 교회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진심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이와같이 초심을 잃지말고 앞으로의 목회길을 걸어 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수고는 성령께서 은혜로 더하실것을 믿습니다.
    사진을 보니 참 복되고 은혜로운 때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이 시간들을 감사하며 더욱 겸손히 섬기시면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리가 생각 됩니다.
    영적 부흥을 경험한 성도들은 시련의 때를 잘 지나갈 수 있습니다.
    동암교회의 중고등부에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3년 전에 개혁주의 설교연구원 정기세미나 에서 조셉파이파 목사님의 저녁설교 내용중 여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
    최선우 전도사님의 앞으로의 목회 사역에 기억해 두시면 좋을것 같아서 간략히 올려 봅니다.

    "목회자는 성도가 3명만 앉아 있어도 두려운 마음으로 성령을 의존해서 설교 하여야 한다.
    많은 목회자들이 많은 성도들 앞에서 설교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받으시는 예배는
    하나님앞에서 오직 두려움으로 성령을 의존하여 설교하는 것이다"

    아마도 위 3명의 예배자는 목회자의 아내와 두 자녀를 지칭 했었던것 같습니다.



    제주도의 부흥을 기대해 봅니다.

  • 최선우 2018.07.04 18:48
    장로님 감사합니다. 참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받으시는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오직 두려움으로 성령을 의존하여 설교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마음을 잔잔히 감동케 합니다.
  • 강문진 2018.07.05 12:01
    수련회 시간표가 알차게 짜여졌네요!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은혜로운 집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최선우 2018.07.05 14:07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요일에 해주신 말씀들 잘 기억해서 정도를 걷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 강현미 2018.07.07 09:27
    최 선우 전도사님 참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날 참 교회 참 진리를 선포하는 특히 중 고등부 청년부를 향해 바른 진리를 선포하는 교회가 없어 참으로 통탄 했었는데 같은 교회에서 같은 은혜를 나눈 전도사님이 첫 사역지에서 정통적인 귀한 진리를 설교하시는 말씀 듣고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늘 초심의 자세 잊지마시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의 삶 승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최선우 2018.07.07 23:40
    집사님 감사합니다. 학기가 끝나고 참 몸과 마음이 지쳤었는데요. 이번 한주도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여러가지 통로로 힘을 얻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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