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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계 22:17)

 

 

예수님은 "값없이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어떤 대가나 준비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기분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하지도 않습니다.

비록 좋은 기분을 못느낀다고 해도, 다만 원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초대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십시오!

믿음도 없고 회개도 안했습니까?

그래도 그분께 오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당신에게 그것들을 주실 것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와서 돈 없이, 값없이 "거저" 받으십시오.

그분은 궁핍한 자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길모퉁이에 있는 분수식 공중수도는 굉장히 유용한 시설입니다.

하지만 그 앞에 서서 "내 지갑에 5파운드의 돈이 없기 때문에 물을 마실 수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우리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공중수도는 앞에 있고, 그는 공짜로 그것을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곳을 지나가는 자들은 누구든, 그들이 누더기를 걸쳤든 비단 옷을 입었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실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마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있다는 것이 그 물을 값없이 마실 수 있는 자격입니다.

마음씨 좋은 어떤 사람들이 그곳에 공중수도를 설치해 놓았으니 우리는 거저 마시면 되고, 아무것도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목이 마른 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아마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점잖은 신사숙녀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매우 목이 마르지만 물을 마시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것은 품위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공중수도에서 물을 마시는 것은 품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갈증으로 입술이 바짝바짝 타는데도 차에서 내리지 않습니다.

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행으로 자기는 부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스도께 나아오지 않을까요!

그들은 "나는 창녀나 저주받은 자들과 같이 구원받지 않을꺼야"라고 말합니다.

굴뚝 청소부처럼 천국에 가다니, 천만에 그럴 순 없다!

십자가 오른편 강도가 간 길 외에 영광에 이르는 길은 없다구?

나는 그렇게 구원받을 수 없지.

그러나 이처럼 교만한 사람들은 생명수를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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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

 

영적인 갈증을 영원히 해소시켜 주는 생명의 물이 공중수도와도 같이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어져 있습니다. 

귀한 성경말씀을 더욱 자주 읽고 묵상하고 은혜를 누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이성일 2017.06.18 23:12
    그리스도와 공중수도는 참으로 놀라운 비유입니다 그리스도는 성경의 여러모습으로 비유되지만 이렇게 일상의 것들로도 비유되니 스펄젼 목사님의 관찰력은 뛰어납니다 그리스도는 너무나 귀하지만 무료로 제공되기에 영적으로 빈궁한 자들만이 그 목을 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흔하지만 희귀한 보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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