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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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섭 작성일 26-05-19 17:23본문
"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전도서 10:7)
이 세상에서는 정말 훌륭한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채 무명으로 지내는 반면 어정뱅이들이
높은 자리를 빼앗아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갖고 있는 수수께끼로, 언젠가 그 수수께끼가 풀리는 날에는 의인들의 마음이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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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설사 우리가 이런 운명에 처한다 해도 절대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땅에 계셨을 때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온 땅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가장 비천한 종의 모습으로 오시어 우리를 섬기며 곤한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요, 그 보혈로 인해 왕이 된 우리들 역시 사람들에게 못난 인간으로 멸시당한다 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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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는 궁전 문에 앉아 있는데 하만은 대궐 안에 있지 않았습니까?
사울이 왕위에 앉아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동안 다윗은 이 산 저 산으로 쫒겨 다니지 않았습니까?
이세벨이 대궐 안에서 뽐내고 있는 동안 엘리야는 동굴 속에서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렇지만 누가 하나님을 대적한 그 교만한 자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하겠으며 누가 멸시당한 그 성도들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섭리의 수레 바퀴"가 돌아가면 낮은 자리에 있던 자들은 높아지고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자들은 낮아지는 법입니다.
그러니 성도 여러분, 조금만 참고 기다리십시오.
영원한 나라가 오면 이 땅에서 잘못되어졌던 일들이 모두 바로 잡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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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젼의 아침묵상"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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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묵상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늘 가나안을 향해 이 세상이라는 광야를 힘겹게 지나고 있는
그의 모든 자녀들의 걸음걸음, 공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섭리"로 늘 인도하고 계심을 깨닫게됩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육신의 연약함과 허물들, 그리고 여전히 죄된 마음으로 인한 슬픔과 시련, 많은 죄책들을 인하여 낙심될 때에도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은혜로 받아 주신다는 언약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소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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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5월24-25일) 봄 산책에 더욱 많이 참여 하셔서
위와 같은 순례길을 걷고있는 믿음의 지체들과의 아릅답고 은혜로운 교제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