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41)
기독교강요강해(41)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3장 사람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 받을 일밖에 없다
(사람의 본성은 심히 부패해 있으므로 전적으로 그 지성과 의지를 갱신할 필요가 있다, 1-5)
1항. 인간은 전적으로 육이다
2항. 로마서 3장이 사람의 부패를 증언한다
3항. 하나님의 은총은 정결하게 만들지 않고 다만 억제하는 때가 있다
4항. 정직은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인간성은 여전히 부패했다
|
40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40)
기독교강요강해(40)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해 있다
(죄와 무지를 동일시하는 플라톤을 부정한다. 그러나 죄는 미망에 의해 생길 수 있다, 22-25)
24항. 인간의 지식은 율법의 첫째 돌판에 관해서는 전연 무력하며, 둘째 돌판에 관해서는 결정적인 경우에 무력하다
25항. 우리가 그릇된 길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날마다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람에게는 선한 일을 결심할 힘이 없다, 26-27)
26항. "선한" 것과 "가한" 것을 동등시하는 자연적인 본능은 자유와는 무관하다
27항. 성령이 없이 우리의 의지는 선을 사모할 수가 없다
|
39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9)
기독교강요강해(39)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해 있다
(그러나 중생하지 않으면 영적 분별력을 완전히 잃어버린다, 18-21)
18항. 우리의 오성의 한계
19항. 요한복음 1:4-5로 사람들의 영적 맹목을 증명한다
20항.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 때문이다
21항. 성령의 빛이 없으면 모든 것은 암흑이다
(죄와 무지를 동일시하는 플라톤을 부정한다. 그러나 죄는 미망에 의해 생길 수 있다, 22-25)
22항.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증거를 가졌으므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나, 그 증거에서 바른 지식을 얻지는 못한다
23항. 임의로 선악을 판단할 때에는 그 판단은 분명한 것이 못된다
|
38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8)
기독교강요강해(38)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해 있다
(사람의 천품은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다 : 오성, 12-17)
12항. 초자연적인 천품들은 소멸되었고 자연적인 천품들은 부패했지만, 사람과 짐승을 구별할 만한 이성은 남아 있다
13항. 지상의 일과 인간 사회의 형태에 관한 오성의 능력
14항. 학술과 기예에 관한 지성
15항. 학술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16항. 학예에 관한 인간의 재능도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나온다
17항. 12-16까지의 요약
|
37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7)
기독교강요강해(37)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해 있다
6항. "역사하는" 은총과 "협력하는" 은총
7항. 사람은 필연적으로 죄인이지만 강제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는 사실은 자유 의지론을 확립하지 못한다
8항. 어거스틴의 "자유 의지론"
9항. 교부들 사이에 있는 진리의 음성들
(모든 자기 긍정을 버려야 한다, 10-11)
10항. 자유 의지론은 하나님의 영예를 빼앗을 위험성을 항상 가지고 있다
11항.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께만 영예를 돌린다
|
36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6)
기독교강요강해(36)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해 있다
1항. (논제의 위험성들 : 입장을 확립한다, 1)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의 자유 의지론을 비판한다, 2-9)
2항. 철학자들은 이해력의 힘을 믿는다
3항. 이와같이 철학자들은 결국 의지의 자유를 주장한다
4항. 교부들의 생각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의지의 자유를 인정했다. 자유 의지란 무엇인가?
5항. 교부들이 생각한 "의지"와 "자유"는 여러 가지였다
|
35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5)
기독교강요강해(35)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1장 아담의 타락과 배반으로 인류 전체가 저주에 넘겨졌고 그 원상태가 부패하였다 : 원죄론
(아담의 죄로 인하여 인간이 시초의 천품을 잃었고 인류 전체가 파멸하게 되었다, 4-7)
6항. 원죄는 모방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7항. 죄의 유전
(원죄는 본성이 부패한 것이며 벌을 받아야 하지만 창조된 본성에서 온 것은 아니다, 8-11)
8항. 원죄의 정체
9항. 죄는 인간 전체를 전복시킨다
10항. 죄는 우리의 본성이 아니고 착란 상태이다
11항.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성"의 "선천적" 부패
|
34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4)
기독교강요강해(34)
기독교강요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1장 아담의 타락과 배반으로 인류 전체가 저주에 넘겨졌고 그 원상태가 부패하였다 : 원죄론
(우리 자신을 참으로 알면 자기 신뢰가 없어진다, 1-3)
1항. 자기에 대한 그릇된 지식과 바른 지식
2항. 사람의 본성은 망상적인 자기 도취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3항. 자기 인식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문제
(아담의 죄로 인하여 인간이 시초의 천품을 잃었고 인류 전체가 파멸하게 되었다, 4-7)
4항. 아담이 타락한 이야기는 죄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창 3장) : 그것은 배신이다
5항. 최초의 죄가 원죄이다
|
33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3)
기독교강요강해(33)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8장 하나님께서는 불경건한 자의 일을 사용하시며 저들의 마음을 굴복시켜 자신의 심판을 수행하심으로써 모든 더러움에서 순결을 유지하신다
2항. 하나님은 인간 안에서 어떻게 일을 추진하시는가
3항. 하나님의 의지는 단일하다
4항.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불경자의 행위를 사용하실 때에도 하나님은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열람중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2)
기독교강요강해(32)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7장 섭리 교리에 대한 올바른 적용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준다
(하나님의 섭리의 방편에 대한 명상 : 섭리를 인지할 때 오는 복, 6-11)
11항.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확신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게 만든다
(반대자들에 대한 답변, 12-14)
12항. 하나님의 "후회"에 대하여
13항. 성경은 인간의 이해를 고려하여 하나님의 "후회"를 말한다
14항.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을 단호하게 실행하신다
제18장 하나님께서는 불경건한 자의 일을 사용하시며 저들의 마음을 굴복시켜 자신의 심판을 수행하심으로써 모든 더러움에서 순결을 유지하신다
1항. 단순한 "허용"이 아니다
|
31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1)
기독교강요강해(31)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7장 섭리 교리에 대한 올바른 적용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준다
(하나님의 섭리의 방편에 대한 명상 : 섭리를 인지할 때 오는 복, 6-11)
6항. 신자의 위안이 되는 하나님의 섭리
7항. 하나님의 섭리의 유효성
8항.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확신은 모든 역경에서 우리를 돕는다
9항. 중간 원인을 경시하지 않는다
10항.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한 우리는 비참한 존재이다
|
30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30)
기독교강요강해(30)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7장 섭리 교리에 대한 올바른 적용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준다
(과거와 미래에 관계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설명, 1-5)
1항. 하나님의 방법의 의미
2항.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관찰해야 한다
3항.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책임을 약화시키지 않는다
4항.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숙고와 조화된다
5항.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악함을 무죄로 하지 않는다
|
29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29)
기독교강요강해(29)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6장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세계를 권능으로 양육하시고 유지하시며 섭리로써 그 모든 부분을 다스리신다
(성경이 입증하는 특별 섭리에 대한 교리, 5-7)
5항. 하나님의 섭리는 또한 개개의 사건들을 지도하신다
6항. 하나님의 섭리는 특별히 인간과 관계가 있다
7항. 하나님의 섭리는 "자연" 발생 사건들도 조정한다
(운명, 우연, 우발성, 8-9)
8항. 섭리의 교리는 스토아 철학의 숙명론이 아니다
9항. 모든 사건의 참된 원인은 감추어져 있다
|
28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28)
기독교강요강해(28)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6장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세계를 권능으로 양육하시고 유지하시며 섭리로써 그 모든 부분을 다스리신다
(하나님의 특별 섭리는 철학자들의 견해와는 상반된다, 1-4)
1항. 창조와 섭리는 분리될 수 없다
2항. 운명이나 우연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3항. 하나님께서는 섭리로 만사를 지배하신다
4항. 섭리의 성질
|
27 |
기독교강요 강해
기독교강요강해(27)
기독교강요강해(27)
기독교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5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 의지, 인간성의 원초적 순결
(타락한 인간의 본성; 그의 영혼은 거의 부패하였으나 아직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 1-4)
4항. 하나님의 형상의 참 성질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된다고 말하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5항. 영혼 유출에 관한 마니교도의 오류
(아담의 타락에 비추어서 비판받는 철학자들의 영혼관, 6-8)
6항. 영혼과 그 기능
7항. 근본적 기능으로서의 오성(또는 지성)과 의지
8항. 자유 선택과 아담의 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