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장 종교적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1. 자연의 빛은, 만물의 통치권과 주권을 가지시고, 또 선하시어 만물에게 선을 행하시며, 따라서 마땅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송을 드리고 사정을 아뢰고 신뢰하고 섬겨야 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꺼이 수납될 방법은 하나님 자신에 의해 제정되었고, 그 자신의 계시하신 뜻에 의해 제한되어서 사람의 상상이나 고안이나 사단의 시사에 따라, 어떤 유창한 표현이나 기타 성경에 규정되지 않은 방법으로 예배 받지 않게 하셨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4. 하나님이 제정하신 권세들과 그리스도가 값 주고 사신 자유는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피차에 서로 지지하며 보전하는 것이 하나님에 의해 의도되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로 하여 국가적이나, 교회적인 합법적 권세 또는 그것의 합법적 행사에 반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규례에 반항하는 것이다. 또 그들이 본성의 빛과 신앙, 예배 혹은 생활에 관한 그리스도교의 알려진 원칙들과 경건의 능력에 배치하는 의견을 공포하거나, 그 같은 행위를 지지한다면, 혹은 그 성질상, 또는 공포 혹 주장의 방법상, 그리스도가 교회에 세우신 외적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는 그릇된 의견과 행위를 한다면, 그들은 교회의 책벌에 의해 합법적으로 문책되고 고소될 수 있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3.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로 하여 어떤 죄를 범하거나 어떤 욕심을 품는 자들은 그것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목적을 파괴한다. 그 목적은 우리가 우리의 원수들의 손에서 구출되어 우리의 전생애에 두려움 없이 주 앞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그를 섬기려는 것이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2.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이신 바, 그는 양심을 신앙 혹은 예배의 사건들에서 무엇이든지 그의 말씀에 배치하거나 혹은 말씀 밖에 있는 사람들의 교리들과 계명들로부터 자유하게 하셨다. 그래서 양심을 떠나서 이런 교리들을 믿는 것이나 이런 계명들을 순종하는 것은 양심의 참 자유를 저버리는 것이니, 맹목적 신앙과 절대적, 맹목적 순종은 양심의 자유와 이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께서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죄책, 하나님의 정죄하는 진노, 도덕적 율법의 저주에서의 해방으로, 이 악한 세상, 사단의 종됨, 죄의 통제에서, 또는 환난들의 악, 사망의 쏘는 것, 무덤의 승리, 영원한 멸망에서의 구출로, 또한 그들의 하나님에게 자유로운 접근, 그들의 노예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같은 사랑과 즐겨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에게 순종을 드리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에게도 공통하였으나, 신약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유대인의 교회가 굴복한 의식적 율법의 멍에에서의 그들의 해방에서, 은혜의 보좌에 한층 더 담대히 접근함에서,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이 통상으로 참여한 것보다 더 충분한 하나님의 값 없는 영의 전달에서 한층 더 확대된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께서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죄책, 하나님의 정죄하는 진노, 도덕적 율법의 저주에서의 해방으로, 이 악한 세상, 사단의 종됨, 죄의 통제에서, 또는 환난들의 악, 사망의 쏘는 것, 무덤의 승리, 영원한 멸망에서의 구출로, 또한 그들의 하나님에게 자유로운 접근, 그들의 노예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같은 사랑과 즐겨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에게 순종을 드리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에게도 공통하였으나, 신약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유대인의 교회가 굴복한 의식적 율법의 멍에에서의 그들의 해방에서, 은혜의 보좌에 한층 더 담대히 접근함에서,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이 통상으로 참여한 것보다 더 충분한 하나님의 값 없는 영의 전달에서 한층 더 확대된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께서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죄책, 하나님의 정죄하는 진노, 도덕적 율법의 저주에서의 해방으로, 이 악한 세상, 사단의 종됨, 죄의 통제에서, 또는 환난들의 악, 사망의 쏘는 것, 무덤의 승리, 영원한 멸망에서의 구출로, 또한 그들의 하나님에게 자유로운 접근, 그들의 노예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같은 사랑과 즐겨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에게 순종을 드리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에게도 공통하였으나, 신약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유대인의 교회가 굴복한 의식적 율법의 멍에에서의 그들의 해방에서, 은혜의 보좌에 한층 더 담대히 접근함에서,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이 통상으로 참여한 것보다 더 충분한 하나님의 값 없는 영의 전달에서 한층 더 확대된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께서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죄책, 하나님의 정죄하는 진노, 도덕적 율법의 저주에서의 해방으로, 이 악한 세상, 사단의 종됨, 죄의 통제에서, 또는 환난들의 악, 사망의 쏘는 것, 무덤의 승리, 영원한 멸망에서의 구출로, 또한 그들의 하나님에게 자유로운 접근, 그들의 노예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같은 사랑과 즐겨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에게 순종을 드리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에게도 공통하였으나, 신약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유대인의 교회가 굴복한 의식적 율법의 멍에에서의 그들의 해방에서, 은혜의 보좌에 한층 더 담대히 접근함에서,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이 통상으로 참여한 것보다 더 충분한 하나님의 값 없는 영의 전달에서 한층 더 확대된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1. 그리스도께서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값 주고 사신 자유는 죄책, 하나님의 정죄하는 진노, 도덕적 율법의 저주에서의 해방으로, 이 악한 세상, 사단의 종됨, 죄의 통제에서, 또는 환난들의 악, 사망의 쏘는 것, 무덤의 승리, 영원한 멸망에서의 구출로, 또한 그들의 하나님에게 자유로운 접근, 그들의 노예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같은 사랑과 즐겨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에게 순종을 드리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에게도 공통하였으나, 신약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유대인의 교회가 굴복한 의식적 율법의 멍에에서의 그들의 해방에서, 은혜의 보좌에 한층 더 담대히 접근함에서, 율법 아래 있는 신자들이 통상으로 참여한 것보다 더 충분한 하나님의 값 없는 영의 전달에서 한층 더 확대된다.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7. 상술한 율법의 용도는 복음의 은혜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잘 따른다. 즉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의 의지를 억제하며 능하게 하시어 율법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이 행하기로 요구하는 것을 자유롭게 또는 기쁘게 행할 수 있게 하신다.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6. 참 신자들은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 아래 있어서 그것에 의해 의롭다 함을 얻거나 정죄를 받는 것은 아니나, 다른 사람들에게와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도 율법은 크게 유용하다. 즉 생활의 법칙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신자들의 의무를 알려 주어서 이에 따라 행하도록 그들을 지도하고 속박하며, 또한 그들의 성질과 마음과 생활의 죄로 물든 본성의 더러움을 드러내어 주어서, 그것에 의해 그 자신들을 살피어 죄를 더욱 깨닫고, 죄로 인해 겸손해지고, 죄를 미워하게 하며, 그것과 함께 그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완전한 순종을 필요로 하는 것을 더욱 밝히 보게 한다.

 마찬가지로 이 율법은 거듭난 자들에게도 그들의 부패를 제어하기 위해 유익한 것이니 이것은 죄를 금하며, 이것의 위협들은 비록 그들이 율법에서 위협된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을지라도 그들이 죄 지으면 당연히 받을 바가 무엇이며, 금생에 어떤 환난들을 그들이 죄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줌에 역사한다.

 같은 모양으로 율법의 약속들은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시인과 그것을 행한 경우에,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에 의해 그들에게 당연한 일로서는 아니지만, 어떤 복들을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율법이 선을 장려하고 악을 제지하기 때문에, 사람이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것은 그가 율법 아래 있고 은혜 아래 있지 않다는 증거는 되지 않게 된다.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6. 참 신자들은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 아래 있어서 그것에 의해 의롭다 함을 얻거나 정죄를 받는 것은 아니나, 다른 사람들에게와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도 율법은 크게 유용하다. 즉 생활의 법칙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신자들의 의무를 알려 주어서 이에 따라 행하도록 그들을 지도하고 속박하며, 또한 그들의 성질과 마음과 생활의 죄로 물든 본성의 더러움을 드러내어 주어서, 그것에 의해 그 자신들을 살피어 죄를 더욱 깨닫고, 죄로 인해 겸손해지고, 죄를 미워하게 하며, 그것과 함께 그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완전한 순종을 필요로 하는 것을 더욱 밝히 보게 한다.

 마찬가지로 이 율법은 거듭난 자들에게도 그들의 부패를 제어하기 위해 유익한 것이니 이것은 죄를 금하며, 이것의 위협들은 비록 그들이 율법에서 위협된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을지라도 그들이 죄 지으면 당연히 받을 바가 무엇이며, 금생에 어떤 환난들을 그들이 죄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줌에 역사한다.

 같은 모양으로 율법의 약속들은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시인과 그것을 행한 경우에,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에 의해 그들에게 당연한 일로서는 아니지만, 어떤 복들을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율법이 선을 장려하고 악을 제지하기 때문에, 사람이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것은 그가 율법 아래 있고 은혜 아래 있지 않다는 증거는 되지 않게 된다.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6. 참 신자들은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 아래 있어서 그것에 의해 의롭다 함을 얻거나 정죄를 받는 것은 아니나, 다른 사람들에게와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도 율법은 크게 유용하다. 즉 생활의 법칙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신자들의 의무를 알려 주어서 이에 따라 행하도록 그들을 지도하고 속박하며, 또한 그들의 성질과 마음과 생활의 죄로 물든 본성의 더러움을 드러내어 주어서, 그것에 의해 그 자신들을 살피어 죄를 더욱 깨닫고, 죄로 인해 겸손해지고, 죄를 미워하게 하며, 그것과 함께 그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완전한 순종을 필요로 하는 것을 더욱 밝히 보게 한다.

 마찬가지로 이 율법은 거듭난 자들에게도 그들의 부패를 제어하기 위해 유익한 것이니 이것은 죄를 금하며, 이것의 위협들은 비록 그들이 율법에서 위협된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을지라도 그들이 죄 지으면 당연히 받을 바가 무엇이며, 금생에 어떤 환난들을 그들이 죄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줌에 역사한다.

 같은 모양으로 율법의 약속들은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시인과 그것을 행한 경우에,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에 의해 그들에게 당연한 일로서는 아니지만, 어떤 복들을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율법이 선을 장려하고 악을 제지하기 때문에, 사람이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것은 그가 율법 아래 있고 은혜 아래 있지 않다는 증거는 되지 않게 된다.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5. 도덕적 율법은 칭의된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든 사람들에게 영구히 이것에 순종할 의무를 지우나니, 그것은 이것에 포함된 사건 떄문만 아니라 또한 이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 떄문이다. 그리스도께서도 복음에서 이 본무를 어떤 방식으로 해소하지 않으시고 더 많이 강화하신다.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4. 한 국가로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또한 많은 사법적 율법을 주셨으니, 그것은 그 백성의 국가와 함께 끝났고, 지금은 그것의 일반적 정당성이 요구할 수 있는 것밖에는 다른 아무것도 의무로 지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