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성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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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9-07-21 22:13본문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수6:3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 찌니라 수6:10
이 말씀은 복음을 전할 때 낙망치 않고 힘을 실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철옹성 같은 그 굳센 여리고 성을 점령하는 일에 있어 하나님의 명령에 따랐습니다.. 자신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이행하였습니다... 그 방법이 굳센 여리고 성을 반드시 무너뜨릴 수 있다고 믿고 행하였질 않았겠는지요.. . 한 성을 무너뜨릴 때 한번 만 돌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약속하신 날짜까지 돌았습니다.... 성을 무너뜨릴 기한이 정해져 있으니 얼마나 희망을 갖고 돌았겠는지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 그 심령을 무너뜨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알지 못하지만 성을 엿새동안 돈것 같이 끊이지 않고 굳은 심령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면 그 문이 열리는 날을 우리도 볼 수 있질 않은지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