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기독신문에 소개된 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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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18-12-17 21:31

본문

 

2018년 12월 7일자로 기독신문에 소개된 진리교회 기사입니다.  

☞ 기독신문 사이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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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1515님의 댓글

151515 작성일

한미선님의 댓글

한미선 작성일

<p>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진리를 배워 나가는 것. 말씀을 가르치는 것. 교회가 마땅히 가장 우선시 할 일이자 긴요한 일인 것을 깨우쳐 주는 계기가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말씀이 없이 신앙을 견지 한다는 것은 우스운 소리 밖에 되질 않습니다... 또한 배우지 않고 믿음을 굳건히 세운다는 것도 우리로선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맹목적, 주관적, 추상적인 것이 아닌, 배우고 가르치고 깨닫는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길 바라고 또 기도합니다.. 오늘날 이 시기에 이러한 진리교회가 자리한 일이 얼마나 든든하고 감개무량하며 뭉클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p>저는 기독신문에 난 기사 내용을 읽을때 생각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읽었던 필독서 조지윗필드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윗필드가 어디를가나 가장 먼저한것이 교리공부와 성경강해 설교를 했다고 하였는데

그러한 사역가운데 성령께서 일하셔서 많은 영혼이 구원을 얻었으며 영국과 뉴잉글랜드에 대각성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의교리만을 전한 위대한 설교자 윗필드의 사역과

기독신문에 소개된 진리교회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것 같습니다.</p>

임태희님의 댓글

임태희 작성일

교회가 설립되어 지금까지 이렇게 완벽하고 체계적인 5가지 방면으로 성경과 신앙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배워왔다는 점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유익을 누리게 되도록 힘차게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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