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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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8-12-22 20:46본문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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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 다윗은 노래를 잘하는 자였습니다. 노래를 한다는 것은 그 마음에 구속의 기쁨이 늘 넘쳐 나고 있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구속의 은혜를 품고 있었던 자이지 않은지요.. 영혼의 기쁜 것, 노래하는 것이지요. 영혼의 춤추는 것, 노래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다윗은 늘 음미하였고 묵상하여 그 은혜에 대한 찬송과 감사가 끊이지 아니 하였던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대하여 말하는 것, 노래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를 말하는 것, 노래 하는 것이지요 .영원한 언약에 대하여 말하는 것, 우리의 구속의 풍성함에 대해 말하는 것, 노래하는 것이됩니다.
다윗은 노래를 잘하였으니 그 은혜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컷던 것일까요! 노래를 잘하였으니 구원은 그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즐거움이었을까요!
구원의 비밀을 더 많이 더 크고 깊게 알고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단지 노래하는 자가 아닌 노래 잘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늘 구속의 은혜를 말하고 언약의 하나님의 대한 확신과 믿음이 넘쳐 나고 있었을 것입니다. 노래 잘하는 자였기 때문에요.
은혜는 우리를 노래하는 자가 되게 하였으며 더욱 노래 잘하는 자가 되게 세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