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심고 거두는 것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심은 바로 그것을 또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작용하는 도덕적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다 죽게 되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며 몸으로 행한 행실을 그 앞에 직고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

은 우리가  이 세상의 삶에서 행한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거대한 과제입니다.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입니다. 왜

냐하면 이 세상에서 얻어 영원토록 계속 가지고 있을 것이 육체를 위하여 심느냐 성령을 위하여 심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와 구속 p16

인생의 의미를 둘 수 없는 사람들, 위 말씀이 인생의 의미를 두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질 않겠습니까!   하루하루가 무의미한 사람들 , 하루 하루가 비로소 의미를 갖게 하질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