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우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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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7-03-20 22:39

본문

 홈페이지가 얼마나 훌륭한지요!

 

무수한 보화가 가득찬 진열장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박물관이나 갤러리들도 이렇게 값어치 있는 진열품을 선보이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p.s"진리교회 오시는 길"이 매우 낭만적으로 그려졌어요  ~

 

교회에 가는 길은 언제나 낭만적입니다.  언제나 기쁘며 그리스도가 그곳에 계시니 늘 낭만과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길입니다..

 

"진리교회 오시는 길" 늘 기쁜 우리의 집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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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김희진 집사님의 손길에 감탄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로 인해서 주일이 아닌 날에도 영혼의 양식을 공급받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풍성한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때에 따라 필요한 것으로 공급하시며 그 백성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주는, 정말로 귀한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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