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하나님의 날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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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9-27 21:38

본문

 그 것 아십니까!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순간은 바로 고난의 순간이라는 것을요!

 

하나님과 가장 친밀할 때는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을 때입니다...

 

이 순간이야말로 하나님의 손길이 가장 많이 닿을 때이지 않겠는지요..

 

슬픔과 역경이 가득찬 자녀를 하나님께서 어찌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무엇이 되었든 어떠한 방편이 되었든 그를 위로하려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질 않겠는지요!

 

하나님의 눈이 그의 자녀의 슬픔을 보고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장 가까이 계신 것이 됩니다.

 

그렇게 눈동자처럼 보고 계시니 그 순간 그 고난의 순간은 세상 무엇보다 가까이 그리고 안전한 가운데 또한 놓여져 있질 않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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