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줄로 재어준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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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9-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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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로 재어준 구역이 얼마나 만족할만한 것인지..얼마나 충분한 것인지 그리스도안에서 얼마나 바른것인지 깨닫습니다, 줄로 재었다는것은 마구잡이가 아닌 것이지요..이것은 재단사가,건축가가 정교하고 치밀하게 치수를 재듯 계획한  그러한 것이지 않은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잘아시는 재단사같은 창조주이시니 우리에게 가장 알맞는 그러한 옷,구역을 주셨을  것입니다.. 가장 어울리는 색깔과 모양을 재어서 주셨습니다..

 줄로 재었다는 말씀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합당한 배분을 하셨다는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재셨으니 틀릴 수가  없질 않은지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살수있게 해주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서 있도록 하신것은 줄로 재어주신 구역중에 최고의 구역 ,자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곳도, 이 삶과 환경도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재어서 주신 구역이 비로소 아름답게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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