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23.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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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우석 작성일 16-09-23 21:09본문
GBS23.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삼상17:47)
그룹성경공부
제23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상 17장 31 - 58절
1.다윗이 사울에게 골리앗과 싸우기를 원한다고 말하였을 때에, 사울은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은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만한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정말로 다윗은 애송이에 불과한 것입니까? 사울이 다윗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 보십시오. (삼상17:31-37, 히11:32-34)
2.다윗은 손에 막대기와 함께 물매 돌 다섯 개만 들고 골리앗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완벽하게 무장한 거대한 골리앗과 목동의 옷차림으로 그저 막대기와 물매 돌만 가진 작은 다윗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 다윗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또 어떠한 전쟁 무기도 지니지 않았는데, 이것이 교훈해 주는 바가 무엇입니까? (삼상17:4-7, :38-40, 시146:1-5)
3.다윗과 골리앗이 싸움에 임하는 자세가 각각 어떠합니까? 어두움의 세력과 싸우고 있는 성도들이 어떤 자세로 영적인 싸움에 임해야 하는지를 서로 말해 보십시오. (삼상17:43-47, 시20:7)
4.다윗이 물매 돌을 단 한번 던졌는데, 그것이 정확하게 골리앗의 이마를 명중시켰습니다. 그 돌은 골리앗의 이마에 깊이 박혔고 그래서 그는 순식간에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골리앗은 자신이 이렇게 급속히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하였겠습니까? 강한 힘을 자랑하던 골리앗의 비참한 최후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상17:48-51, 골2:15)
*매튜헨리주석(Matthew Henry Commentary)을 보시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