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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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9-02 22:52본문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면하더라 행28:23
바울사도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로 예수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선지자의 모든 말씀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성막은 그저 성막이 아니며, 십계명은 그저 십계명이 아닌 것이었습니다. 희생 양들은 모든 피들은 단순한 제사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율법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있었다는 것이 되지 않는지 말입니다...그리스도안에서 풀어지는 율법, 선지자의 말씀들 ...
율법을 살펴 보는일, 선지자들의 글을 읽는 일... 감추어진 봉인을 그리스도인들이 해제하였습니다.... 율법안에 꼭꼭 숨겨진 그리스도를 들여다 보는 일 얼마나 감미로운 것이 되는지 누가 알겠는지요!
우리의 구주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것, .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에봇의 견대를 , 가슴에 12보석을 다시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두려우신 분이신지 대제사장의 방울소리로 말해줍니다...
우리는 모세의 모든 율법책들을 사랑치 않을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선지서들을 사랑치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 모두를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사랑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일을 말씀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