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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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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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5-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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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선님의 댓글

한미선 작성일

<p>저희집 감나무와 살구 나무입니다..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하여 올해는 잎을 볼 수 없을 것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 잎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특하죠?



살구나무는 열매가 가득히 열렸습니다.. 이 열매들을 볼때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오래된 감나무를 볼 때면 죄인의 오랜 검은 마음에 성령의 새로운 은혜가 심기어지는 것과 같은 것을 떠오르게하지 않은지요. 이 여린 잎은 나중에 짙은 초록을 띠고 가득한 과실을 맺혀줄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보는 이가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오래 되었지만 살아있으면서 이렇게 새싹 잎을 맺는 것을 보면 살아있다는 것은   소망이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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