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주의 보혈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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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5-03 17:22

본문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마음

 

흰눈보다 더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어제 수요 기도회에서 부른 찬송입니다.

 

 

"주의 보혈 흐르는데"  주의 보혈이 흐르는데  "흐른다"는 말은 주의 은혜가 넘치고도 넘치는 것이 아닌지요..  주의 보혈이 흐르는 것은 수 많은 죄들을 용서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이지 않은지요.. 흐른다는 말에 용서의 다함이 없다라는, 주의 은혜가  끝없이  풍성하여 흘러 넘치고 있다라는 . 이 샘에 담그면 이 보혈의 샘에 담그면 그 흐르는 것때문 어떠한 죄악도 그 누구도 그 어떤 사람도 나와 용서가 된다는, 용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은지요..

 

주일 저녁 들은 말씀에서 십계명에 한가지 범죄는 다른 모든 범죄와 겹침을 알았습니다.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죄를 용서받은 것인지요.. 태산보다 많은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죄들을 용서하신 것인지요.

 

주님의 흐르는 보혈은 태산보다 더 많은 우리들의 죄를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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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정인님의 댓글

이정인 작성일

참 은혜로운 찬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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