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살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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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3-10 07:56본문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1:2
하나님의 율법,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선물이며 즐거움입니다....
율법을 사랑하는 그 자체로 즐거움이며 그 율법을 지킬 때 더욱 그러합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살피는 일"은 즐거움이자 또한 슬픔입니다. 그런데 또한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다시한 번 즐거움과 기쁨입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은 자신을 철저히 들여다보고 또한 행하고 금하는 것들에 사항을 조금씩 넓히는 일인 것같습니다. 율법을 시인은 자주 살피고 연구하였습니다. 더 많은 죄를 살필 때 더 많은 위로가 넘치지 않겠는지요! 죄악을 들여다 보는 슬픔을 싸매시는 분이 계시기에요...
율법을 들여다보며 안위를 얻는 사람들이 세상 어디에 있겠는지요! 하나님을 보고 살아 있는 자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참으로 저희의 위로가 되시며 소망이 되십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
"나는 죄와 악함이 가득하게 찼으나 예수께는 진리와 은혜 충만합니다"
"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성케하소서" 441찬송가 입니다. 율법을 살피고 연구하고 묵상하는 일이 이러한 것 때문에 가능하고 즐거운일이 되는 것 아니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