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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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섭 작성일 16-03-07 11:20본문
참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혼자 조용히 그리스도를 묵상해봅니다.
생명주심에
따뜻한 가정을 주심에
좋은 이웃을 주심에
무엇보다도, 복된 교회와,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을 제 인생 가운데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죽음 너머의 세상을 소망할 수 있는
말로 다 할수 없는 이복된 소망에, 감동이, 감사함이 넘치는 아침 입니다.
참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혼자 조용히 그리스도를 묵상해봅니다.
생명주심에
따뜻한 가정을 주심에
좋은 이웃을 주심에
무엇보다도, 복된 교회와,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을 제 인생 가운데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죽음 너머의 세상을 소망할 수 있는
말로 다 할수 없는 이복된 소망에, 감동이, 감사함이 넘치는 아침 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날, 그저 소소한 일상앞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겠지요. 짧은 단상의 글에 공감을 갖게 하네요. 장로님.
<p>누군가에게는 평온한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는 아침이며, 또한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전투앞에 있을 아침이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 아침에도 놀라운 색채로 다양한 섭리로 이루어가시니 모든 피조물이 그 정하신 섭리대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 실로 하나님의 능력의 크심이 나타나는 또 하나의 아침이 아닌지요!</p>
이 세상 일들은 자주 우리를 낙심케 하나,<br>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평안을 갖게 해 주심이 참으로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br>오늘 사무엘상을 보면서 구약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인간의 역사는 죄의 역사임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소망이 있다는 것을 . . .그러하기에 주변일들에 주목하기보다 진리이신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임을<br>장로님의 묵상글을 통해 생각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희승집사님 캐나다 에서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늘 집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