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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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1-24 21:36본문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행 20:7
이 곳에 참으로 사랑이 넘치는 그리고 헤어지는 마음의 안타까움이 있지 않은가요? 바울이 사역을 마치고 떠나는 날에 그 모인 사람들에게 한 것은 한 밤중까지 강론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마지막 인사와 사랑을 전한 것은 말씀을 전하여 준것입니다...
바울이 한 최선의 사랑은 말씀을 전한 것이엇습니다. 한 밤중까지 얼마나 많은 말씀을 전하였겠는지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식을 전하고자 말씀은 밤중 까지 계속되어졌습니다...
한 밤중까지 계속되어진 말씀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등불을 많이 켜고 말씀을 듣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광경이 말이지요.
하나라도 더 전하고 싶은 마음, 한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고 더 들으려는 마음에 그 모인 다락방은 열기가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밤중까지 강론을 계속한 것,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성도를 향한 , 이제 헤어지려는 성도를 향한 바울의 사랑이 전하여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