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죄를 막아주는 방패와 같다.
사랑이 없는 가슴을 가질때
우리는 죄로 가득 찬 머리를 가지게 된다.”
-토마스 왓슨-



아래
오늘 주일학교 고등부 성경공부 소요리문답 제1문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여덟가지 방법중 두번째 내용입니다.

“우리가 솔직하게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나면서 부터 죄인된 인생들의 당연한 의무를 행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이와같은 진리를
다른말로 표현 한다면
죄를 깨닫는것이 곧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위 토마스왓슨의
소요리문답 해설과
또한 여러 성경강해서를 통해 진리교회 주일학교에서
가르쳐 지고있는 내용들은 그야말로 보석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진리교회 주일학교에 임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