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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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0-09-29 19:30

본문

"이 전에 내가 무리와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 집을 향하여 성일을 지키려고 기쁨의 찬송 소리 발하며 나갔더니 이 일을  나 기억하며 내 마음 상하는도다" 시42:4

 

진리교회 성도님들 주 안에서 평안히 잘 계시지요! 

 

한달 반이라는 시간을 얼굴로 뵙지 못하니 그리운 마음이 듭니다..(아 제가 멀리 떠나서 글을 쓰는 것 같지만 집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각자의 처소에서 부지런한 마음으로 예배와 성경공부를 그리고 신앙의 경주를 해 나가실 것을 생각하니 뭉클한 마음이 들고 저도 분발하게 됩니다.

 

모두들  주님의 보호 아래 무사히  강건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곧 이어서 주일 저녁 예배를 드리네요.. 잠시후에 뵈어요...

 

성도님들  평안하세요!  멀리 스위스 형제 자매님들도 언제나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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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우석님의 댓글

차우석 작성일

벌써 함께 예배드리지 못한 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구요. 성도님들과 주일에 함께 예배를 통해 찬송을 드리고 은혜를 받으며, 식사를 함께 하며 교제하던 평안의 때의 소중함을 떠 오르게 됩니다. 오늘날 낯선 어려움의 시기를 겪고 있지만, 속히 이 어려움의 시기가 지나고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미선집사님 말씀처럼  무사히 강건한 모습으로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뒤숭숭한 추석연휴이지만 다들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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