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하루 같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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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0-01-19 21:09본문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창9:11
이 말씀은 아주 오래 전 일이고 오래 전에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천년이 하루 같은 날을 가지고 계시니 하나님의 말씀들은 모두 지금의 말씀으로 들려옵니다..!
먼 훗날 일들을 오래 전 일들을 오늘처럼 내일처럼 , 어제처럼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은 날을 지니고 계시는 분이라는 사실은 모든 일들을 이루어내시고, 모든 것을 기억해 내시는데 잊혀질리 없으실 것이며, 인내하시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으실 것입니다. .. 그 모든 영광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 실 것이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분 처음과 끝이 모두 현재와 같질 않으신 것인지요...
천년이 하루 같은 분께서 하신 성경의 말씀은 이 사실로 인하여 바로 지금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