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우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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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3-07 14:08

본문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욥35:24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께서 "헵시바"로 어찌 우리를 잊겠는냐고 하셨듯이. 우리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잊지 못합니다.

 

 우리를 대신 하여 죽으신 , 우리를 위하여 속죄를 이루신, 모든 죄를 사하신  죄를 끝내고 영속하신 주님의 사역과 사랑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결코 그 은혜를 결코 잊지 못합니다. 아니 잊기는 커녕 그것은 인생을 통해 끝없이 노래할 것입니다..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이 구절은 저희의 평생에 노래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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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14:13)

구원하심이 여호와께 있음을 인하여 더욱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작성일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 볼 뿐입니다.
우리 구원이 우리안에 있다면 ...어쩔뻔 하였을까요? 생각만 해도 무섭고 두렸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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