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열매 맺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5-27 16:54

본문

1464334998455-1542000459.jpg1464335129883-2072842631.jpg

  • 목록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라인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선님의 댓글

한미선 작성일

<p>저희집 감나무와 살구 나무입니다..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하여 올해는 잎을 볼 수 없을 것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 잎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특하죠?



살구나무는 열매가 가득히 열렸습니다.. 이 열매들을 볼때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오래된 감나무를 볼 때면 죄인의 오랜 검은 마음에 성령의 새로운 은혜가 심기어지는 것과 같은 것을 떠오르게하지 않은지요. 이 여린 잎은 나중에 짙은 초록을 띠고 가득한 과실을 맺혀줄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보는 이가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오래 되었지만 살아있으면서 이렇게 새싹 잎을 맺는 것을 보면 살아있다는 것은   소망이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p>

Total 1,040건 33 페이지
마르지 않는 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60 이성일 2016-06-14
559 차우석 2016-06-11
558 차우석 2016-06-09
557 김욱겸 2016-06-09
556 이지은 2016-10-23
555 김지희 2016-06-08
554 김욱겸 2016-06-03
553 이지은 2016-05-31
552 차우석 2016-05-29
551 우국향 2016-06-02
550 이지은 2016-05-30
549 신길섭 2016-05-29
열람중
열매 맺는 일 댓글+ 1
한미선 2016-05-27
547 이정인 2016-05-26
546 이성일 2016-05-2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