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성령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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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욱겸 작성일 16-08-23 15:27

본문

 

 

우리가 살고 있는 매일 매일의 아침저녁으로 특별한 기도를 드립시다.

성령의 한량없는 부어주심이 있도록 기도하십시다.

성령만이 영적 성공의 저자임을 결코 망각하지 맙시다.

성령만이 교회 안에서 영적 생명의 샘임을 잊지 마십시다.

성령만이 지금 책임이 무엇인지 망각하고 있는 목사들의 눈을 뜨게 할 수 있습니다.

성령만이 죽음이 아니면 제거되지 않는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는 곳에 복음의 새로운 일꾼들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성령만이 선포될 설교에 복을 주실 수 있습니다.

성령만이 영혼에게 생명을 수여해 주는 설교가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곳이 건강함이 있고 활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성령이 없이는 무딤, 형식 및 죽음 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 성령의 임하심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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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와 설교 말씀으로 씨뿌림을 받은 마음밭에 라일 목사님의 “성령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글이 단비와 같이 느껴집니다. 

 

-좋은 땅이라는 의미는 성령에 의하여 쟁기질 된 마음이다. 

-농부가 바라는 것은 열매, 성령의 열매이다.

-너희 속에 성령이 거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생명수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오순절 성령강림 후 베드로의 설교로 3000명이 회심하였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빌 4:4)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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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선님의 댓글

한미선 작성일

이 시기에 참 알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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