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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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16-09-0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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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_190804.jpg 분꽃입니다..향기나는..그저 예쁘지요?   밤에도 이렇게 활짝 필수있으니 항상 기뻐하라는 명령을 가장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20160901_1908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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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성일님의 댓글

이성일 작성일

토마스왓슨 목사님이 쓰신 글 같습니다 지난번에 읽었던 묵상집은 이러한 관찰로 가득했었죠 피조세계가 어찌보면 복음과 무관한 듯 보여도 깨달은 마음으로 보면 수많은 복음적비유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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