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강요강해 가운데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성,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배우면서 이 교리와 주제만큼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주제는 딱딱한 힘든 주제가 아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존재하시고 어떠한 분이시가를 아는 것이기에  큰 흥미와 진지함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하기에 경건함,,  그리스도를 아는 일로  큰 참 경건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만큼 큰 경건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태초부터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하나님이시라는 것 , 이 사실이 마음에 큰 존엄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그리스도인들과 친밀하지만 그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 이 사실을 부인하려는 시도가 터무니 없으며 이 일만큼 가장 큰 불경건을 없을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  그 자신을 이것 만큼  악하게 대항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위 하나님,,삼위 일체의 하나님을 알고 배우고  일은  그리고 경외심을 갖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해도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존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피상적으로가 아닌 실질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일에 마땅한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이 맞질 않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