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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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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34.한 열흘 후에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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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우석 작성일 17-02-10 21:59

본문

GBS34.한 열흘 후에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삼상25:38)

 

 

 

그룹성경공부

 

제34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상 25장 23 - 44절

 

 

1.아비가일은 다윗에게 “내 주여 청컨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으로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 이름은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의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신 때에 원컨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아비가일을 말을 통하여 아비가일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서로 토론해 보십시오, (삼상25:23-31, 잠12:4)

 

 

2.아비가일의 말을 들은 다윗은 “오늘날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케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날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보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충고를 주는 자와 충고를 듣는 자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상25:32-35, 잠25:12)

 

 

3.나발은 멸망이 문 앞에까지 온 것도 모르고 큰 찬지를 베풀면서 기뻐하였습니다. 이러한 나발에게서 오늘날 죄인들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논의해 보십시오. (삼상25:36-38, 살전5:1-3)

 

 

*참고성경구절

잠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잠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살전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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