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미국, 문진석 전도사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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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섭 작성일 17-02-25 12:31

본문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문진석 전도사님 가족 입니다.

아내분과, 첫째 발리언트, 둘째 페이스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가 되면 한국에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IMG_42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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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작성일

전도사님  그리도 Hannah와 아이들을 사진으로라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진리교회 성도님들도 전도사님과 가족들을 보고 싶어하십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꼭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지금처럼 주님이 함께 하시고 지키시는 가정이 되사길 기도합니다.
샬롬.

강문진님의 댓글

강문진 작성일

반갑워요. 홀홀 단신으로 뉴욕으로 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서 좋은 아내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귀여운 자녀들도 선물로 받았군요!
언젠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날이 있겠지요. 주께서 늘 함께 하시고 은혜 충만히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p>2014년 여름에 만났을 때, 2명이던 가족이 이제 두 배가 되었군요^^~



뉴욕 출장 중에 뉴저지의 헤리티지 개혁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셨던 문전도사님 가족의 고마움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테네시에서 태어나 열두 남매 가운데 자라온 헤나님은 오직 신앙의 올바름을 배우자를 찾는 기준으로 삼았기에 문전도사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였고, 모든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 경건이 깊이 베어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온 저를 위하여 김치찌게를 끓여줄 만큼, 나그네에 대한 배려가 깊은 분으로 정말로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을 떠올리게 하는 분이었습니다. 사진속 아이들의 해맑고 건강한 웃음을 보니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귀한 선물을 주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 31:10)</p>

문진석님의 댓글

문진석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리교회 성도님들
많은분들이 기도해주셔서 저희는 잘지내고있습니다.
와이프가 이번에 셋째를 임신해서 오는 10월에 태어날 예정이니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린빌 신학교는 한동안은 여유가 안될꺼같아서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고있습니다.
한국에 꼭 가서 다들 뵙고싶은 맘이 굴뚣같지만 아직 상황이 되지 않네요.
조만간 다시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미국 그린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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