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값 주고 사신 값없는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태희 작성일 23-02-27 08:16

본문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소홀함과 게으름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어떤 노력이나 의무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마땅히 찬양을 받으셔야 하며 또한 영원토록 찬양을 돌려드려야 할 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바로 이 목적을 위하여 무한하신 지혜는 인간 구원의 모든 전체 계획을 바로 이런 값 주고 사심과 값없이 주심의 구도로 제시하였으며, 인간의 사랑과 기쁨이 완성되게 하시고 은혜의 영광이 가장 높이 나아가게 하였고, 공로 사상이 값없이 주심을 흐리게 하거나 가로막지 못하게 하였으며, 천국의 문이 이 두 돌쩌귀에 근거하여 열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을 지옥문 위에 써 놓게 하십시오. 그러나 천국과 생명의 문 위에는 값없는 선물이라고 쓰십시오. - 성도의 영원한 안식 중 발췌 -

같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많은 죄악 중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은혜로 달리 대해주신다는 진리를 생각할때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신 구원의 은총을 죄인들에게 값없이 주신다는 점이 늘 새롭고 경이롭게 다가옵니다!
  • 수정
  • 삭제
  • 목록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라인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지영님의 댓글

박지영 작성일
Total 1,033건 3 페이지
마르지 않는 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03 한미선 2023-04-29
열람중 임태희 2023-02-27
1001 이창섭 2023-02-14
1000 정호준 2023-01-29
999 한미선 2023-01-27
998 이창섭 2022-12-17
997 이창섭 2022-12-10
996 임태희 2022-12-04
995
비밀의 영광 댓글+ 1
한미선 2022-10-11
994 정호준 2022-09-25
993 이창섭 2022-09-01
992 민지훈 2022-08-26
991 홍성진 2022-08-20
990 이창섭 2022-07-16
989 한미선 2022-03-20
게시물 검색